| 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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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2957 |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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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154611 |
| 900 |
아랫집에 묵었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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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먹는불가리스 |
2011-02-01 |
2404 |
| 899 |
모두 어려운일에 고생이 많고, 어떻게 됐던 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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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6-05-15 |
2402 |
| 898 |
오늘 저녁 8시, 빈마을 열린집사회의 합니다 (내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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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
2011-01-12 |
2401 |
| 897 |
안녕하세요^^ 빈집으로 MT를 가고 싶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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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0-12-14 |
2400 |
| 896 |
<월간빈집> 발간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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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仁 |
2014-05-16 |
2399 |
| 895 |
동자동사랑방 공제조합 후원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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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2010-11-16 |
2399 |
| 894 |
단기투숙문의(8월23,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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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낭자 |
2013-08-20 |
2398 |
| 893 |
잘가요 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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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12-08 |
2397 |
| 892 |
옥상집 회의록 6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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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 |
2014-06-10 |
2397 |
| 891 |
내일부터 빈집에 투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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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1-11-08 |
2397 |
| 890 |
단투 문의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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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름 |
2011-01-31 |
2397 |
| 889 |
내가 생각하는 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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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
2013-03-13 |
2396 |
| 888 |
빈집을 방문해보고 싶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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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 무릎 |
2011-03-30 |
2395 |
| 887 |
느루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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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6-02-05 |
2394 |
| 886 |
피로 혹은 상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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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
2011-05-15 |
2394 |
| 885 |
이번주 토요일은 아스팔트 농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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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0-11-11 |
2394 |
| 884 |
시민과 예술가의 협업과 공감을 통한 일상의 재구성 : 시민문화예술교육 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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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3-12-06 |
2393 |
| 883 |
두물머리 소식 & 두물머리 다큐 함께 만들어요(소셜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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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3-02-14 |
2393 |
| 882 |
팔당 두물머리 배추 이름을 지어주기 위한 투표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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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0-10-17 |
2391 |
| 881 |
단투(29일) 문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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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퍼 |
2018-10-28 |
2390 |
해방촌 빈집 / 빈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