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군과 열심히 데이트를 돌고 집에 돌아왔는데

부재중 전화 3통이...

 

수유너머 R에 계신 모 형이 저보고

수유너머 위클리를 아냐 물으셔서, 아니요 했는데

알고보니 여기 저기서 소문 들었던 그 웹진이군요.ㅋ

 

http://suyunomo.net/?cat=1

 

이번에 창간을 한 모양인데,

우리들의 친구 도영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훗.

 

빈집 운동에 대해 개괄적으로 소개 및

살아보니 어떻더라- 식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하셨어요.

 

화욜까지 찾아가도 되겠냐 하셔서,

일단 마을에 알리고 내일 말씀드린다 했습니다.

글쎄요- 저도 해도 괜찮겠지만, 누구 인터뷰 응해주실 분??

 

편한 시간 알려주삼.

난 화욜 밤만 빼면 언제든.

 


손님

2010.02.03 08:15:17

목욜날 오신답니다. 일단 오후나 저녁이라 하고 시간을 안 정했는데, 혹시 같이 하실분 시간 제안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2260 2020년 12월 5일 마을회의 사씨 2020-12-06 265
2259 9월 26일 빈마을 회의 빈마을회의 2020-10-01 266
2258 빈마을 회의를 합니당 피자요정 2020-12-04 307
2257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이루다 2020-11-19 368
2256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승아 2020-08-30 395
2255 빈집 회의일정 공지 및 근황공유 ㅇㅈ 2021-02-17 677
2254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사씨 2020-05-05 916
2253 7/11 제 4회 빈 2분 영화제 사씨 2020-07-04 947
2252 새 빈집 만들기 모임! 9월 4일! 새집만들자 2020-08-28 1012
2251 이번 일요일! 만들기 모임 하자~~ [1] 사씨 2020-05-16 1074
2250 2020년 3월 회계모임 회의록 [1] 회계모임 2020-03-03 1211
2249 2020년 4월 회계모임 회의록 회계모임 2020-04-12 1213
2248 가사 미분담,과중에 대한 단편집 공개회의 해요 [2] 단편집 2020-12-26 1226
2247 인생은 무엇일까 손님 2019-03-21 1240
2246 단투 신청합니다 [2] 팬더 2020-02-01 1275
2245 단투 문의드립니다. [2] 손님 2018-12-17 1283
2244 금요일 8시 차 마시는 밤 사씨 2020-02-14 1317
2243 오늘 밤! 차 마시는 밤 차밤 2020-03-03 1318
2242 손톱은 2019-06-15 1349
2241 레디 플레이어 원 / 3D 로 다시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기삼형제 2019-02-12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