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집 정리 이후 단편집도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해서 안타깝지만 더이상 장기/단기 투숙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1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5
19 방문 겸 투숙 원합니다. [1] 낮잠 2020-09-05 9914
18 9월 26일 빈마을 회의 빈마을회의 2020-10-01 281
17 10/2 내일 한시 단편집에서 추석잔치해요! 추석 2020-10-01 1899
16 이락이 거처 얘기하는 모임 - 15일 저녁 7시 30분 사씨 2020-10-11 3501
15 장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1] 돌고래 2020-10-21 7632
14 만화 그리기 워크샵 해요! [2] 이밍 2020-11-06 7067
13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박준 2020-11-15 1574
12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이루다 2020-11-19 398
11 sinal(C)님께..였던 글 사씨 2020-11-19 2093
10 안녕하세요 장기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별사람 2020-11-20 5379
9 빈마을 회의를 합니당 피자요정 2020-12-04 337
8 2020년 12월 5일 마을회의 사씨 2020-12-06 294
7 안녕하세요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보살 2020-12-18 8242
6 가사 미분담,과중에 대한 단편집 공개회의 해요 [2] 단편집 2020-12-26 1273
5 답답하다... ㅠㅠ 답답하지 않나용 [1] 손님 2021-01-05 3532
4 단편집은 어떻게 지내나요.. 손님 2021-01-20 1538
» 평집/단편집이 사라져 더이상 투숙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단편집 2021-01-20 11903
2 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손님 2021-01-21 20086
1 빈집 회의일정 공지 및 근황공유 ㅇㅈ 2021-02-17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