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국 이사 정리 공지 ※

3월 우정국 정리를 앞두고 미리 공지 드립니다.

2월 18일까지
우정국에 개인짐들 보관 중이신 분들은 자신의 개인짐들 찾아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만약, 2월 18일까지 개인짐을 찾아가지 못할 사유가 있으시다면, 우정국으로 따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2월 19일 이후 찾아가지 않으시는 개인짐(물품, 책, 옷 기타등등)은
빈마을 공지방과 빈집게시판을 통해
공유물품으로 내놓거나, 폐기처분할 예정이니 꼭 자신의 물건들을 찾아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정국 이사 정리에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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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9
2100 장기투숙문의합니다 [1] 손님 2018-05-18 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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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9/7(수) 두물머리 항소심에 방청초대를 합니다. 손님 2011-09-06 6119
2097 내안에 혁명은 없어요 당신과 걷고만 싶네요 file [1] 손님 2011-02-22 6070
2096 추석 자전거 여행 후기 file [1] 우마 2011-09-18 6069
2095 단투 문의 [2] 손님 2018-07-10 6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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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9 변두리 상영회 <디어 평양> 6/23 일요일 저녁7시 file 빈가게 2013-06-21 5932
2088 안녕하세요! [2] 손님 2009-12-02 5929
2087 빈집 3주년.. 더 이상 정리하기 힘들어서 잠정 보류 상태.. [4] 우마 2011-02-23 5924
2086 2018년 6월 빈마을 회의에서 나온 소연 씨의 문제 제기에 대한 빈둥 입장문 [1] 이름 2018-07-26 5919
2085 <기본소득: 문화적 충동> 상영회 file 손님 2014-02-04 5902
2084 파타야 나무 씨앗 심기 file [7] 우마 2011-09-19 5880
2083 해방촌 말고 다른 곳엔 이런 빈집이 없나요? [1] 아기엄마 2018-07-09 5879
2082 단기투숙 문의드립니다! [2] 케이시 2017-09-13 5879
2081 제주에는 빈집같은 공동체가 없나요 [1] 길냥 2014-06-21 5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