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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빈집 / 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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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빈집 / 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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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은행 빈고 새로운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이 게시판 글쓰기는 닫아둡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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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기 총회 설명회 투어 자료 - 사업계획, 임원구성안 등
빈고
2015-02-27
100879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신청서식] 지구분담금 신청서식
손님
2014-04-28
107950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소개 프리젠테이션 - 당신은 누구십니까?
2
빙고
2013-11-18
193182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전용 휴대폰 개통! 010-3058-1968
빙고
2013-09-11
122021
공지
빈고 게시판
2014년 5기 빈고현황
빙고
2013-08-09
124965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 조합원 가입 안내
1
지음
2010-07-19
156955
공지
알림
우주생활협동조합 빈고 취지문(계속 업데이트중)
7
지음
2010-06-24
160876
415
빈고 게시판
골프장이 될뻔한 인천 계양산 한평사기!
이칡
2013-01-13
5293
414
읽을거리
'문턱없는은행 - 사랑방마을공제협동조합'
지음
2013-01-09
5929
413
조합원
빈마을살이 그리고 빈농장...
산하
2013-01-08
5502
412
알림
2012년 빈고의 마지막 편지<빈고총회준비 4차모임>
산하
2012-12-27
4545
411
빈고 게시판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 - 전지구적인 관점의 수다
1
지음
2012-12-24
5423
410
읽을거리
2012년 사회적경제 분야별 리뷰 - 사회적 금융
지음
2012-12-22
7525
409
빈고 게시판
마지막, 김신양 선생님 강연에서 즐거운 연말을... ^^
지음
2012-12-22
5498
408
읽을거리
<공동체토지신탁과 마을만들기>
지음
2012-12-22
11180
407
빈고 게시판
투표하고, 모여서 영화보고 개표봐요
지음
2012-12-19
5056
406
알림
우리에게 마을이란? - 청주 박영길샘 강연
지음
2012-12-19
4530
405
읽을거리
서울시마을공동체담당관, 주거문제 활동그룹들
지음
2012-12-19
5549
404
읽을거리
네그리+하트, "빚을 전복하라", <<선언>>
손님
2012-12-19
5928
403
읽을거리
[자료] 개인과 공동체 사이, 청년주거의 해법
지음
2012-12-17
5637
402
읽을거리
[자료] 새동네, 공정주거를 디자인하다
지음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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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거리
하승우, <왜 지금 빈집인가?> 강연원고 및 속기록
2
지음
2012-12-17
6276
400
빈고 게시판
<2013빈고총회> 준비팀 구성을 위한 얼굴보기 <3차:12/20>
산하
2012-12-15
5121
399
빈고 게시판
왜 지금 빈집인가?
1
지음
2012-12-11
5266
398
조합원
우주살림 협동조합 [빈고]정리 되지 않는 생각과 말들..두번째..
산하
2012-12-10
6085
397
읽을거리
[자료] 하승우, 협동조합에 협동이 없다?
지음
2012-12-09
7452
396
읽을거리
[자료] 박승옥, <왜 협동조합 운동인가?> 등
지음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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