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게 게시판 맥주 잘 마셨습니다!

2011.07.01 04:05

함피 조회 수:9293

안녕하세요.

게시판에서만 눈팅하고 있다가

어제 비도 슬슬 오고  갑자기 마음이 동하여 빈가게에 가서 한잔 하고 왔습니다.

이런저런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음님 우리집에도 놀러오신다는 약속도 지켜주시고

자! 오늘도 행복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92 2011 0107 금 빈가게회의 _ 첫월급받는날 file 시금치 2011.01.18 9448
91 뜨개질/면생리대/맥주빚기 시작! [1] 디온 2011.01.11 23264
90 1/4 소소한 카페 일기 디온 2011.01.05 4723
89 빈가게,이번달 스케쥴 디온 2011.01.04 9664
88 2011/01/03 빈가게 회의록 지음 2011.01.04 10757
87 1월 가능한 일정 몽애 2011.01.04 9852
86 12월 27일(월) 빈가게 회의록(그냥 옮김, 정리가 필요함) [2] 말랴 2010.12.28 9994
85 [빈가게 전체모임 공지] 다음주 27일 월요일 밤 9시!! 디온 2010.12.24 11497
84 조합원 자격과 권한, 그리고 혜택에 대하여 [2] 디온 2010.12.22 10390
83 게스츠하우스 빈집+빈가게 상상 [4] 디디 2010.12.22 10589
82 내가 바라는 빈가게 [3] 시금치 2010.12.21 10089
81 오늘 21일 밤 9시, 빈가게 회의합니다 디온 2010.12.21 10409
80 일회용품 안쓰기 관련 빈가게 취재 요청 [2] 손님 2010.12.17 11330
79 이번 주 화요일 밤, 21일 빈가게 오픈 한달맞이 회의해요~ 디온 2010.12.16 10720
78 빈가게 찾아오시려면 (임시로 여기에) [5] file 지각생 2010.12.06 17727
77 빈가게 손님에게 피드백 받자 [2] 지각생 2010.12.05 11952
76 빈술집 상황 공유 [1] 지음 2010.11.19 10430
75 커뮤니티가 비즈니스다 [4] 지음 2010.11.16 16015
74 11/15 빈카페 회의 디온 2010.11.16 10512
73 내일 회의 있다는데.. 못가서 여기에 제안 [1] 지각생 2010.11.12 10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