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내일모래(글피?)

하지만 금요마을극장은 금요일날 상영하기에 바로 오늘 할로윈 특집을 합니다.

제목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할로윈 특집이니까 '무서운' 분장을 하고 가게에 오시는 분은

추첨을 통해 마스터의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많은 시체들의 참여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191 설 선물 마땅찮아 고민하는 빈집 식구들~ [1] 살구 2012.01.17 28024
190 [자료] 해방촌 가는 길 - 해방촌에는 해방촌이 없다 지음 2012.01.09 20208
189 [자료] 해방촌의 지속가능한 물리적 요소에 관한 연구 [1] file 지음 2012.01.09 33748
188 12월 17일 수줍은 음악회(사진) file 케이트 2011.12.30 7706
187 만약에 빈가게가 해방촌오거리에 있다면... [2] 지음 2011.12.19 14927
186 빈자의 미학 [1] 지음 2011.12.19 13430
185 쌀롱 빈, 첫 손님 맞이하다~! [2] file 케이트 2011.12.12 8276
184 동국대에서 오신 손님들 file 케이트 2011.12.12 7639
183 빈가게 11월 분배파티 회의록 [2] 지음 2011.12.06 7573
182 수화 준비 모임합시다. 12월 8일 9시 어떤가요? [1] 살구 2011.12.04 12853
181 12월 5일(월) 저녁 8시 빈가게 모임요~ [2] 살구 2011.12.03 5832
180 빈가게 이동 출장소 후기랄까? ㅎㅎ [2] 지음 2011.11.30 12509
179 대형 보온통 구입~! 오늘 같이 가요. [3] 살구 2011.11.29 13516
178 12월 소소한 음악회는 계속 된다. 그리고 가격인하 소식 [4] 살구 2011.11.24 4812
177 추운데 앞으로 계속 추울텐데.. [3] 살구 2011.11.24 11895
176 화요일 가게 풍경 [1] file 케이트 2011.11.23 11261
175 수화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3] 살구 2011.11.20 10510
174 [몸살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빈가게 방에서 해요~ [2] 살구 2011.11.20 10420
173 [연말에 잘놀기]빈가게 회의 21일 월요일 저녁 8시에 모여요. [2] 살구 2011.11.19 4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