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올해 야심차게 시작하고 장렬하게 멈춘거 같았던 소소한 음악회,  송년시즌을 맞아 돌아옵니다.

 

존도우의 음악활동가 섭외능력을 믿고 제안했던바!!

역시 기대이상 해주었습니다.

 

음악과 이야기 그리고 신나게 놀기를 함께할 카수 분들은

 

연영석

한받

 

입니다.

 

우히히 그냥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카수 섭외도 되었고...

날짜도 정해졌으니

 

정확한 시간을 정하고 이야기 꺼리들, 그리고 먹을거리들을 준비해 봅시다.

같이 할사람~~!!!

 

========================================================

빈가게 채식라면 가격인하 소식입니다.

삼육식품과 열심히 거래하고 꾸준히 열심히 먹은 관계루다...^^

공급가격이 인하되어~~~

판매가격 인하에 돌입합니다.

 

채식 감자라면 1400원 ======> 1250원

채식 짜장라면 1750원 ======> 1500원

 

되겠씁니다.

 

라면보다는 역쉬 밥을 먹고 현미를 먹는것이 건강에는 여전히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만

라면생각나고 짜빠게티 생각날때 기억해주셈.

빈가게에 있는 채식 감자라면과 짜장라면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72 9월말 10월초정도까지의 가게의 일들 [1] 살구 2011.09.22 4242
71 마을 사람들에게^^;; 제안 한가지 [1] 살구 2011.09.22 4249
70 10월 마스터일정 짜기 1일 토요일은 어떻습니까? [4] 살구 2011.09.28 4249
69 about 10월 빈가게 리뉴얼(그랜드 오픈)인가?? [3] 살구 2011.09.29 4268
68 빈가게 라면 빅세일~!! [1] 살구 2011.09.29 4165
67 두번째 해방촌 재활용 시장이 열립니다. [2] file 살구 2011.10.07 4254
66 코끼리 장터에서 코끼리 한마리 몰고가세요 file 페달 2011.10.08 9721
65 mp3좀 찾아주세요! [1] 들깨 2011.10.10 9720
64 해방촌 재활용 장터 후기에여~ file 케이트 2011.10.11 5746
63 고구마, 양파, 진간장, 오분도미 들어왔어요. [1] 살구 2011.10.14 4267
62 금요일 빈마을 극장...... [1] file 미나 2011.10.14 4261
61 성미산 학교에서 빈마을에 왔어요! file 케이트 2011.10.16 4689
60 평화군축박람회, 채식김밥, 감자캐기 [1] 지음 2011.10.22 4287
59 빈가게 자율가격코너 file 손님 2011.10.25 4257
58 [선물왔어요]놀이님이 유기농 발사믹 식초를 선물해주셨어요. file 살구 2011.10.25 4909
57 [빈가게] 빈씨~ 살구 2011.10.26 4278
56 빈가게+빈집 취재요청-마리끌레르 [1] 살구 2011.10.26 9670
55 금요마을극장! 오늘저녁!! 할로윈특집!!! [1] 손님 2011.10.28 4266
54 [공동구매]해서 배우자!나누자! [5] 살구 2011.10.29 10299
53 [11/5]몸살림을 함께하고 있어요. [2] 살구 2011.10.31 9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