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매주 화욜 오후 5시엔 해문동 친구들이 모여 연말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어요.
김사장 예지와 유선이 펠트재료를 가지고 와 뭔가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가게 분위기가 더욱 훈훈해졌습니다.
완성된 작품들로 가게를 꾸미기도 하고 창문에 그림도 그려줍니다.
음 오늘은 마스터들도 바느질 삼매경에 빠졌어요. 살구와 크트의 작품 기대해봅시다!!! ㅋㅋㅋ
심심하면 화욜 5시 빈가게로 놀러오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 지음 | 2011.11.27 | 58572 |
공지 |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 살구 | 2011.11.18 | 62325 |
52 | [가게로 물건들을]재활용장터를 위한 준비 [3] | 살구 | 2011.06.12 | 4556 |
51 | 빈가게 분배파티 조촐하게 했습니다. [1] | 살구 | 2011.11.07 | 4538 |
50 | [빈가게]양파장아찌와 오이절임 [3] | 아규 | 2010.07.20 | 4535 |
49 | 빈가게 모습, 같이 만들어 갑시다~ | 디온 | 2010.10.07 | 4508 |
48 | 재정, 재고 정리 [1] | 지음 | 2010.07.19 | 4488 |
47 | 오늘 빈가게 파튀~ 7시에 보아요 | 살구 | 2011.11.04 | 4485 |
46 | <半백수모임(가칭)> 만납니다. [1] | 지음 | 2010.09.15 | 4483 |
45 | 결심 [10] | 라브님 | 2010.07.15 | 4468 |
44 | 빈가게 생활재 안내 ^^ [1] | 지음 | 2010.07.13 | 4451 |
43 | 빈가게 NEWS LETTER [창간준비호] 문안 [2] | 디온 | 2010.07.05 | 4447 |
42 | 일공동체 간담회 자료 | 지음 | 2010.09.17 | 4431 |
41 | 어느 날, 빈가게 회의 | 라브님 | 2010.08.03 | 4411 |
40 | 오늘 나는... [7] | 디온 | 2010.09.01 | 4400 |
39 | 가게 탐방하러 다녀야하는데~ [2] | 라브님 | 2010.07.21 | 4398 |
38 | 해방촌+빈가게 밑그림? [1] | 지음 | 2010.09.13 | 4382 |
37 | 빈가게, 앞으로 일정 [2] | 디온 | 2010.10.07 | 4380 |
36 | 7/31 만행 카페놀이 <강정에 무슨 일 있수까?> | 지음 | 2011.07.28 | 4376 |
35 | 이글루스.... | 라브님 | 2010.07.29 | 4372 |
34 | 가게팀, 좀더 달려봐여 [1] | 디온 | 2010.07.13 | 4369 |
33 | 일공동체 “먹을거리”분야 간담회 [1] | 지음 | 2010.07.07 | 4366 |
쌩쌩이 마스터들에게 음료도 쐈어요~~ 잔잔이 있어서 그런가? 호호호 암튼 고마워요 쌩쌩 잘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