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주민들인 광대와 이름이 비대칭의 귀촌을 맞이하여

비대칭의 건강을 위한 몸살림을 기획했다죠?

거기에 살구가 끼어서 가게방에서 첫 몸살림을 했더랍니다.

근육의 비틀림과 평소에 쓰지 않은 부위들의 반항으로 고생스러운 첫날을 보내고

 

지난 금요일 즐거움 몸살림 두번째 시간을 갖었습니다.

크트와 남대문 김사장도 얼결에 참여했답니다.

 

운동하는 동안 같이 시도 읽기도 하고 재미난 얘기도 합니다.

 

가게 방에서 하고 있는데 사실 좀 좁아서 돌아가면서 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와서 몸살림이 뭔가 궁금하신분들은 보시고 조금씩 나누어 하면 좋을것 같아요.

 

다음 몸살림은

11월 5일 토요일 7시 30분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152 528토요일 저녁6시 빈가게에서 [2] file 잔잔 2011.05.28 9831
151 두부 반찬 해드세요~~ 살구 2011.11.15 9823
150 우마의 <빈가게8월정산모임>공지에 관한 댓글 케이트 2011.09.03 9781
149 빈가게 8월 정산 모임 우마 2011.09.03 9761
148 핸드드립 이벤..트...랄까? [2] 살구 2011.11.07 9733
147 코끼리 장터에서 코끼리 한마리 몰고가세요 file 페달 2011.10.08 9721
146 mp3좀 찾아주세요! [1] 들깨 2011.10.10 9720
» [11/5]몸살림을 함께하고 있어요. [2] 살구 2011.10.31 9706
144 카페해방촌에서 부탁드려요. 손님 2013.01.06 9676
143 빈가게+빈집 취재요청-마리끌레르 [1] 살구 2011.10.26 9670
142 빈가게,이번달 스케쥴 디온 2011.01.04 9664
141 커피커피커피 (아래 들깨글에 대한 댓글) 케이트 2011.09.02 9642
140 2011 0117 월 9pm 빈가게회의: 해야할일 [1] file 시금치 2011.01.18 9631
139 빈가게 물품 공급처 손님 2011.08.04 9621
138 [메뉴제안] 초간단영양간식 [1] file 시금치 2011.02.25 9610
137 빈가게 도서목록(2015.04.03 업데이트) [4] 풀(Pool) 2015.03.31 9520
136 손님 없던 어떤 날 [2] 손님 2011.02.20 9519
135 빈가게 2월 분배파티 지음 2011.03.08 9466
134 2011 0107 금 빈가게회의 _ 첫월급받는날 file 시금치 2011.01.18 9448
133 <바 해방촌>바텐더 일지 - 4일차 [4] file 정민 2014.01.25 9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