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잔치때 말씀드렸는데...미처 홈페이지에 공지를 제대로 못했네요.

 

지난 여름부터 빈가게에 요모조모 힘을 보태고 마음을 보탠 모든 사람들과 저녁이라도 같이 먹어요.

준비는 많이 못했지만 함께 먹으면 맛있겠지 생각하고 장봐서 준비하면서 있을께요...

(오셔서 준비 같이 하셔야 할지도^^)

 

지난 3달정도의 빈가게 정산이랑~

앞으로 무엇을하면 좋을지 얘기도 나누고

맛난 술도 한잔씩 나누어요...

 

일찍 오실수 있는 분은 일찍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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