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내일모래(글피?)

하지만 금요마을극장은 금요일날 상영하기에 바로 오늘 할로윈 특집을 합니다.

제목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할로윈 특집이니까 '무서운' 분장을 하고 가게에 오시는 분은

추첨을 통해 마스터의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많은 시체들의 참여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172 어느 날, 빈가게 회의 라브님 2010.08.03 4401
171 일공동체 간담회 자료 지음 2010.09.17 4419
170 빈가게 NEWS LETTER [창간준비호] 문안 [2] 디온 2010.07.05 4436
169 빈가게 생활재 안내 ^^ [1] 지음 2010.07.13 4443
168 결심 [10] 라브님 2010.07.15 4462
167 오늘 빈가게 파튀~ 7시에 보아요 살구 2011.11.04 4469
166 재정, 재고 정리 [1] 지음 2010.07.19 4476
165 <半백수모임(가칭)> 만납니다. [1] 지음 2010.09.15 4478
164 빈가게 모습, 같이 만들어 갑시다~ 디온 2010.10.07 4505
163 빈가게 분배파티 조촐하게 했습니다. [1] 살구 2011.11.07 4522
162 [빈가게]양파장아찌와 오이절임 [3] file 아규 2010.07.20 4528
161 [가게로 물건들을]재활용장터를 위한 준비 [3] 살구 2011.06.12 4548
160 커뮤너티형 책방, “홍대 옆 책방” [1] 지음 2010.09.19 4570
159 대망의 물청소 낼 합니다 디온 2010.10.12 4619
158 빈집 맥주 사진 file 라브님 2010.08.04 4624
157 빈가게 통장을 만들었어요 [1] 말랴 2010.07.03 4636
156 빈맥주 원액 주문 [3] 지음 2010.10.27 4647
155 성미산 학교에서 빈마을에 왔어요! file 케이트 2011.10.16 4689
154 2월 빈가게 워크샵 합니다~~ [1] 디온 2011.01.26 4711
153 1/4 소소한 카페 일기 디온 2011.01.05 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