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회 동안 요일이 요리조리 바뀌었던 몸살림이 요일을 정했어요.

지금까지 주요 참석자는 이름, 광대, 비대칭, 살구였고요. 1회정도 경험해 본 사람은 몽애, 크트, 김사장 정도 입니다.

 

처음엔 조금 낯설고 신기한 운동이지만, 쓰지 않은 근육을 쓰게 하거나 몸의 자세를 바르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보통은 약 한시간에서 한시간 반동안 함께 운동을 합니다.

운동을 하면서 가끔 시를 읽기도 하고요, 먹을거리와 건강등에 관한 글들을 읽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재미있는 이야기로 웃음이 빵 터지는 시간들도 많습니다.

 

또 몸살림을 가르쳐주고 있는 이름과 광대가 참 즐거운 분들이고 함께하는 비대칭 또한 감각 최곱니다.!!!

 

즐거운 사람들과 몸에 좋은 시간을 함께하실 분들~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빈가게 방으로 모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172 어느 날, 빈가게 회의 라브님 2010.08.03 4401
171 일공동체 간담회 자료 지음 2010.09.17 4419
170 빈가게 NEWS LETTER [창간준비호] 문안 [2] 디온 2010.07.05 4436
169 빈가게 생활재 안내 ^^ [1] 지음 2010.07.13 4443
168 결심 [10] 라브님 2010.07.15 4462
167 오늘 빈가게 파튀~ 7시에 보아요 살구 2011.11.04 4469
166 재정, 재고 정리 [1] 지음 2010.07.19 4476
165 <半백수모임(가칭)> 만납니다. [1] 지음 2010.09.15 4478
164 빈가게 모습, 같이 만들어 갑시다~ 디온 2010.10.07 4505
163 빈가게 분배파티 조촐하게 했습니다. [1] 살구 2011.11.07 4522
162 [빈가게]양파장아찌와 오이절임 [3] file 아규 2010.07.20 4528
161 [가게로 물건들을]재활용장터를 위한 준비 [3] 살구 2011.06.12 4548
160 커뮤너티형 책방, “홍대 옆 책방” [1] 지음 2010.09.19 4570
159 대망의 물청소 낼 합니다 디온 2010.10.12 4619
158 빈집 맥주 사진 file 라브님 2010.08.04 4624
157 빈가게 통장을 만들었어요 [1] 말랴 2010.07.03 4636
156 빈맥주 원액 주문 [3] 지음 2010.10.27 4647
155 성미산 학교에서 빈마을에 왔어요! file 케이트 2011.10.16 4689
154 2월 빈가게 워크샵 합니다~~ [1] 디온 2011.01.26 4711
153 1/4 소소한 카페 일기 디온 2011.01.05 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