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이 금토에 걸쳐 김장실습을 했답니다.

어제 가져와서 집별로 조금씩 나누었으면 좋겠다며 가게에 놓고 갔습니다.

 

각집에서 담아갈 그릇을 가져오면 좋을듯해요.

하루밤동안 밖에 두었으니 조금 익어서 더 맛있을거에요.

 

얼렁 얼렁 가지러 오세요.

 

헤헤 그리고

집에서 두부나 계란 반찬 안 드시나요?

 

빈가게에서

맛있고 신선한 두부와 유정란 팔고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두부 420g  2800원

달걀 10개 3800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172 어느 날, 빈가게 회의 라브님 2010.08.03 4401
171 일공동체 간담회 자료 지음 2010.09.17 4419
170 빈가게 NEWS LETTER [창간준비호] 문안 [2] 디온 2010.07.05 4436
169 빈가게 생활재 안내 ^^ [1] 지음 2010.07.13 4443
168 결심 [10] 라브님 2010.07.15 4462
167 오늘 빈가게 파튀~ 7시에 보아요 살구 2011.11.04 4469
166 재정, 재고 정리 [1] 지음 2010.07.19 4476
165 <半백수모임(가칭)> 만납니다. [1] 지음 2010.09.15 4478
164 빈가게 모습, 같이 만들어 갑시다~ 디온 2010.10.07 4505
163 빈가게 분배파티 조촐하게 했습니다. [1] 살구 2011.11.07 4522
162 [빈가게]양파장아찌와 오이절임 [3] file 아규 2010.07.20 4528
161 [가게로 물건들을]재활용장터를 위한 준비 [3] 살구 2011.06.12 4548
160 커뮤너티형 책방, “홍대 옆 책방” [1] 지음 2010.09.19 4570
159 대망의 물청소 낼 합니다 디온 2010.10.12 4619
158 빈집 맥주 사진 file 라브님 2010.08.04 4624
157 빈가게 통장을 만들었어요 [1] 말랴 2010.07.03 4636
156 빈맥주 원액 주문 [3] 지음 2010.10.27 4647
155 성미산 학교에서 빈마을에 왔어요! file 케이트 2011.10.16 4689
154 2월 빈가게 워크샵 합니다~~ [1] 디온 2011.01.26 4711
153 1/4 소소한 카페 일기 디온 2011.01.05 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