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주민들인 광대와 이름이 비대칭의 귀촌을 맞이하여

비대칭의 건강을 위한 몸살림을 기획했다죠?

거기에 살구가 끼어서 가게방에서 첫 몸살림을 했더랍니다.

근육의 비틀림과 평소에 쓰지 않은 부위들의 반항으로 고생스러운 첫날을 보내고

 

지난 금요일 즐거움 몸살림 두번째 시간을 갖었습니다.

크트와 남대문 김사장도 얼결에 참여했답니다.

 

운동하는 동안 같이 시도 읽기도 하고 재미난 얘기도 합니다.

 

가게 방에서 하고 있는데 사실 좀 좁아서 돌아가면서 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와서 몸살림이 뭔가 궁금하신분들은 보시고 조금씩 나누어 하면 좋을것 같아요.

 

다음 몸살림은

11월 5일 토요일 7시 30분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172 해방촌+빈가게 밑그림? [1] 지음 2010.09.13 4376
171 <半백수모임(가칭)> 만납니다. [1] 지음 2010.09.15 4478
170 놀이생협, 카페생협 관련 자료 [5] 지음 2010.09.17 5157
169 일공동체 간담회 자료 지음 2010.09.17 4419
168 커뮤너티형 책방, “홍대 옆 책방” [1] 지음 2010.09.19 4570
167 빈가게 단상 2+ [2] file 디온 2010.09.21 4798
166 빈가게 회칙과 조합원에 대해 디온 2010.10.07 5139
165 가게 컨셉과 메뉴에 대한 생각+대관안내 초안 디온 2010.10.07 5028
164 빈가게 모습, 같이 만들어 갑시다~ 디온 2010.10.07 4505
163 빈가게, 앞으로 일정 [2] 디온 2010.10.07 4370
162 대망의 물청소 낼 합니다 디온 2010.10.12 4619
161 스페인 협동조합기업 몬드라곤 [1] 손님 2010.10.18 6229
160 냉온풍기, 의자 구해요 디온 2010.10.18 3708
159 공중캠프 관련 기사 [3] 지음 2010.10.19 4744
158 빈가게,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을 하고 계좌를 텄습니다. [4] 손님 2010.10.19 3598
157 빈가게 라사장입니다. 오늘의 득템을 알려드립니다. [1] 손님 2010.10.20 3556
156 빈가게 이름 확정하자. [7] 손님 2010.10.21 4080
155 슬레이트 가림막(?) [2] file 손님 2010.10.22 3752
154 게시판 아이디어 [1] 손님 2010.10.22 3462
153 해 보고 싶은 것 [2] 라브님 2010.10.24 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