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게 게시판 화요일 가게 풍경

2011.11.23 06:41

케이트 조회 수:11261

사진111122_003.jpg 사진111122_001.jpg 사진111122_002.jpg

 

최근 매주 화욜 오후 5시엔 해문동 친구들이 모여 연말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고 있어요.

김사장 예지와 유선이 펠트재료를 가지고 와 뭔가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가게 분위기가 더욱 훈훈해졌습니다.

완성된 작품들로 가게를 꾸미기도 하고 창문에 그림도 그려줍니다.

 

음 오늘은 마스터들도 바느질 삼매경에 빠졌어요. 살구와 크트의 작품 기대해봅시다!!! ㅋㅋㅋ

심심하면 화욜 5시 빈가게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