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대대적으로 빈가게 점포를 구한다고 알려보면 어때요?

 

빈가게 점포구함---> 빈가게 점포출자??

 

블로그나 사이트가 그래서 좋은 거니까.

요즘 경기 안좋아서 노는 점포들도 많고, 뜻이 맞는 좋은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

대기업 이런 애들은 돈쳐들여 광고 엄청하잖아요.

거리마다 도배하고 tv고 휴대폰이고 다 장악했지.

근데 좋은건 너무 소극적으로 알리니깐 알기가 어려워.

이런 일도 많이 많이 뻔뻔하게 알리고, 좀 들이대야 더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

(쓰다보니 반말하고 있고. ㅋㅋ)

 

온라인점빵이 잘되면 좋을 수도 있는데, 아름다운가게 온라인은 닫은 걸로 아는데(아닌가?)

뭐 어짜피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참고해서 나쁠 것은 없을 것임.

아가도 첨에 점포출자받은걸로 아는데. (이왕 홍대쪽으로 막 뚫어봐.)

1호점, 2호점이나  어디점, 누구점, 이런식으로 해도 좋을듯.

달군점ㅋㅋ 이렇게나, 아니면 빈농점, 아랫집점;;;;; 이건 좀 이상하다 ㅋㅋㅋㅋㅋ

 

근데 파티그림 그린, (달군인가? 잘몰러) 무튼 그 친구가 적극 온라인점빵에 참여한다면

그림이 이쁘고 독특해서 승산이 있을지 모름.

근데 그러면 그 친구가 힘들겠지?

그땐 '빈'을 대량살포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