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내일모래(글피?)

하지만 금요마을극장은 금요일날 상영하기에 바로 오늘 할로윈 특집을 합니다.

제목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할로윈 특집이니까 '무서운' 분장을 하고 가게에 오시는 분은

추첨을 통해 마스터의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많은 시체들의 참여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 금요마을극장! 오늘저녁!! 할로윈특집!!! [1] 손님 2011.10.28 4266
50 [공동구매]해서 배우자!나누자! [5] 살구 2011.10.29 10299
49 [11/5]몸살림을 함께하고 있어요. [2] 살구 2011.10.31 9706
48 착한 초콜렛 만들기 후기 [2] file 케이트 2011.11.16 9117
47 수유 별꼴에서 있었던 일 "카페 커먼즈 - 카페와 문화의 실천" [4] file 케이트 2011.11.17 10777
46 두부 반찬 해드세요~~ 살구 2011.11.15 9823
45 빈가게 우리밀 "국수+떡볶이" 팔다 [3] file 케이트 2011.11.08 5295
44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초콜렛" 같이 만들어봐요~ [6] file 케이트 2011.11.08 15265
43 오사카 커먼즈 대학 출장강의 <Café and the Commons> @카페 별꼴! 2011년 11월 14일 월욜 저녁7시 [4] 케이트 2011.11.09 9327
42 핸드드립 이벤..트...랄까? [2] 살구 2011.11.07 9733
41 용산생협 준비 워크샵 한대요. 지음 2011.11.04 9210
40 오늘 빈가게 파튀~ 7시에 보아요 살구 2011.11.04 4469
39 탱탱이 담근 김치 조금씩 나누어요. [1] 살구 2011.11.06 10057
38 빈가게 분배파티 조촐하게 했습니다. [1] 살구 2011.11.07 4522
37 [연말에 잘놀기]빈가게 회의 21일 월요일 저녁 8시에 모여요. [2] 살구 2011.11.19 4768
36 [몸살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빈가게 방에서 해요~ [2] 살구 2011.11.20 10420
35 수화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3] 살구 2011.11.20 10510
34 화요일 가게 풍경 [1] file 케이트 2011.11.23 11261
33 12월 소소한 음악회는 계속 된다. 그리고 가격인하 소식 [4] 살구 2011.11.24 4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