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빈가게소식 10월 마스터일정 짜기 1일 토요일은 어떻습니까?
2011.09.28 01:31
10월달 가게 마스터 일정을 짭시다.
1일 토요일 12시에 괜찮으신지 일단 묻습니다.
가부를 알려주시고 (부의 경우는 1,2,3일 중 가능한 시간을 알려주시면 감솨~)
시간 조정을 해보겠습니다.
참석 예상되는 분들은 현재 마스터들....
연두
오디
켄짱
미나
살구
잔잔
이슷
크트
낭만집
우마
이외에도 빈가게 마스터에 자원하실분들
들깨~~~
체~~~
나마스떼
또 누가 있나~~~
많이 자원해주시면 마스터가 2명이 함께 할수도 있게되고
그러면 더 재미있고 수월해지겠네요.~~~
댓글 4
-
케이트
2011.09.28 01:40
-
우마
2011.09.28 01:48
(댓글 수정해서 올립니다.) 낭만집에 남자 마스터로 L 양군 있어요. 하지만 낭만집은 회의록에 보면 10월부터
못한다고개인들의 일정 상 마스터를 맡을 수 있는지 불투명하다고 하네요.
저도는 미안하지만 10월부터 마스터에서 빠질게요. 다른 방법으로 빈가게에 함께 할 방법을 고민해보겠습니다. -
살구
2011.09.28 08:13
낭만집 사정은 들었고요. 마을잔칫날 얘기해서 왠만하면 양군이랑 자주가 하루정도 맡아보는것을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
지음
2011.09.29 03:44
저도 참가할게요. ^^ 명단에서까지 빼면 쫌 그렇지요. 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 지음 | 2011.11.27 | 58498 |
| 공지 |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 살구 | 2011.11.18 | 62232 |
| 72 |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보면서 얘기해 볼까요? [7] | 지음 | 2011.06.21 | 5188 |
| 71 |
백지파티기획안이에요
[1]  | 손님 | 2011.05.03 | 15127 |
| 70 | 9월말 10월초정도까지의 가게의 일들 [1] | 살구 | 2011.09.22 | 4242 |
| 69 |
토요일 강정마을 후원주점에서 만나요~!
[1] | 지음 | 2011.09.21 | 6292 |
| 68 | 마을 사람들에게^^;; 제안 한가지 [1] | 살구 | 2011.09.22 | 4249 |
| 67 | about 10월 빈가게 리뉴얼(그랜드 오픈)인가?? [3] | 살구 | 2011.09.29 | 4268 |
| 66 | 빈가게 라면 빅세일~!! [1] | 살구 | 2011.09.29 | 4165 |
| » | 10월 마스터일정 짜기 1일 토요일은 어떻습니까? [4] | 살구 | 2011.09.28 | 4249 |
| 64 |
해방촌 재활용 장터 후기에여~
| 케이트 | 2011.10.11 | 5746 |
| 63 |
두번째 해방촌 재활용 시장이 열립니다.
[2] | 살구 | 2011.10.07 | 4254 |
| 62 |
코끼리 장터에서 코끼리 한마리 몰고가세요
| 페달 | 2011.10.08 | 9721 |
| 61 | mp3좀 찾아주세요! [1] | 들깨 | 2011.10.10 | 9720 |
| 60 | 고구마, 양파, 진간장, 오분도미 들어왔어요. [1] | 살구 | 2011.10.14 | 4267 |
| 59 |
금요일 빈마을 극장......
[1] | 미나 | 2011.10.14 | 4261 |
| 58 |
성미산 학교에서 빈마을에 왔어요!
| 케이트 | 2011.10.16 | 4689 |
| 57 | 평화군축박람회, 채식김밥, 감자캐기 [1] | 지음 | 2011.10.22 | 4287 |
| 56 |
빈가게 자율가격코너
| 손님 | 2011.10.25 | 4257 |
| 55 |
[선물왔어요]놀이님이 유기농 발사믹 식초를 선물해주셨어요.
| 살구 | 2011.10.25 | 4909 |
| 54 | [빈가게] 빈씨~ | 살구 | 2011.10.26 | 4278 |
| 53 | 빈가게+빈집 취재요청-마리끌레르 [1] | 살구 | 2011.10.26 | 9670 |
전 토욜은 어려울듯. 1일은 옆집으로 이사들어가는 날이공.
8일(토)에 오전 알바가 있고, 15일(토)은 두물머리 강변가요제 하는 날 아닌가요?
음... 야심차게 제안했던 토욜 브런치 메뉴는 날라가버리나? 일욜도 있으니께-
어째, 마스터가 우마 빼고 전부 여성분들이시구만요.
같이 요리하고, 마당도 쓸고, 설거지도 함께 할 멋쮠 남성분들 없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