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11012_004.jpg 사진111012_001.jpg 사진111012_002.jpg 사진111012_003.jpg

 

늦잠을 자서 헐레벌떡 가게로 왔더니, 지음살구잔잔이 성미산 아이들과 만나고 있었어요,.

빈마을의 다양한 시각과 생각들을 들려주려는 세 사람의 노력이 엿보였고-

저도 성미산 친구들처럼 빈마을을 새롭게 알아가는 마음으로 함께 했어요.

 

 

사97D1~1.jpg

 

약 2시간 동안 마을 사람들의 토크...후

낭만집의 쉐프 몽애가 만들어준 떡국&두부강정 조림을 먹었어요.

아 너무 맛있어서 다들 감동의 도가니!!!

 

떡국에 밥도 말아먹고, 몇 그릇을 비운 후

몇몇은 꿈나라로 훅 갔다는 후문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172 해방촌+빈가게 밑그림? [1] 지음 2010.09.13 4376
171 <半백수모임(가칭)> 만납니다. [1] 지음 2010.09.15 4478
170 놀이생협, 카페생협 관련 자료 [5] 지음 2010.09.17 5157
169 일공동체 간담회 자료 지음 2010.09.17 4419
168 커뮤너티형 책방, “홍대 옆 책방” [1] 지음 2010.09.19 4570
167 빈가게 단상 2+ [2] file 디온 2010.09.21 4798
166 빈가게 회칙과 조합원에 대해 디온 2010.10.07 5139
165 가게 컨셉과 메뉴에 대한 생각+대관안내 초안 디온 2010.10.07 5028
164 빈가게 모습, 같이 만들어 갑시다~ 디온 2010.10.07 4505
163 빈가게, 앞으로 일정 [2] 디온 2010.10.07 4370
162 대망의 물청소 낼 합니다 디온 2010.10.12 4619
161 스페인 협동조합기업 몬드라곤 [1] 손님 2010.10.18 6229
160 냉온풍기, 의자 구해요 디온 2010.10.18 3708
159 공중캠프 관련 기사 [3] 지음 2010.10.19 4744
158 빈가게,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을 하고 계좌를 텄습니다. [4] 손님 2010.10.19 3598
157 빈가게 라사장입니다. 오늘의 득템을 알려드립니다. [1] 손님 2010.10.20 3556
156 빈가게 이름 확정하자. [7] 손님 2010.10.21 4080
155 슬레이트 가림막(?) [2] file 손님 2010.10.22 3752
154 게시판 아이디어 [1] 손님 2010.10.22 3462
153 해 보고 싶은 것 [2] 라브님 2010.10.24 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