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게 정확히는 빈카페에 with a cup 캠페인에서 제공되는 텀블러를 제공해준 여성환경연대에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제주 mbc에서 일회용품 안쓰는 사무실 등등을 취재하려 하는데 일회용품 안쓰는 가게로 빈가게를 추천했다네요.

사실 전혀 안쓰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 듯 ㅎㅎ 사실 더 줄이고 싶지만서도 어렵지만

그러나 어쨌거나 절대적으로 테잌아웃용 일회용품을 안쓰는 커피집은 정말 없으니까 위안을-ㅅ-


어쨌거나 담주 월-화 쯤에 취재를 나오고 싶다는데 어째 응할까요 말할까요? 누구라도 답을 주삼...

개인적으로 여성환경연대가 부탁한 거라 거절하기 싫은(?) 뭐 그런 마음이 동했다나 어쨌다나


가게팀들~ 답을 주시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