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장사가 좀 더 잘 될 것 같더라. 지난주 살구랑 나마스떼 ㅎㅁ랑 남산산책길에 들러봤는데...

주방이 좀 컸으면 하는데 그 안까지는 안보이고 -

앞가게 옆가게 주변 상점들이 많아서 상가연합회 이런것도 가입하거나 만들어도 보고.

세가 지금보다 더 비싸니까 더 열심히 매달려서 밥도 짓고 홍보도 하고 그러겠지. 볕도 좀 들거고... 

빈고 사무실도 좀 그럴듯하게 꾸미고- 보통 쌀가게에 있는 스텡책상 갖다놓고, 주판돌리는 지음이 상상되던데. ㅋ

재밌겠다, 재밌겠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