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달았더니 오류가 뜨네요.

홈페이지도 여름 더위를 먹었나 정신못차리네~

 

암튼 어제 그라인더와 핸드프레소 픽업해서 오늘 오전에 고치고, 오후에 가게에 드랍했구요.

자세한 얘긴 미나한테 쪽지로 전달했어요. 기계는 소중히 잘 다루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그라인더, 핸드프레소 청소 전문 1인을 뽑아 전문적인 관리를 받게 하는 것도 필요할듯.

 

참, 커피공부모임 하면 좋겠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예~~전에 풀로엮은집 강좌 중 커피수업이 있어서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때 기억 살려서 사람들과 공유? 혹은 함께 공부해보는 것 재미있을 거 같아서요. 사는 게 바쁘다보니 패스트라이프에 쩔어 지냈는데 다시 뭔가 손으로 하는 작업들+술 대신 커피 뭐 이런 것들로 작은 모임이 생긴다면 것도 대환영!!

진정한 씨티라이프, 도시인의 된장질 함께 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132 만행 '4시간노동'팀 모임 '내친구네까페'에서 ㅋ [1] 지음 2010.08.25 5043
131 재활용장터랑 만행 카페 놀이후... 살구 2011.06.29 5044
130 [자료] 로컬푸드 기업 지음 2010.04.24 5098
129 빈가게를 위하여 G-raf 2010.04.06 5101
128 몇가지 자료 지음 2010.04.13 5108
127 빈가게 회칙과 조합원에 대해 디온 2010.10.07 5139
126 오늘의 방문기 지음 2010.04.13 5149
125 놀이생협, 카페생협 관련 자료 [5] 지음 2010.09.17 5157
124 빈가게, 매물 알아보다 디온 2010.06.01 5171
123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보면서 얘기해 볼까요? [7] 지음 2011.06.21 5188
122 만행의 카페놀이, <가치과자먹고 같이가자!> [3] file 지음 2011.07.14 5189
121 빈가게 우리밀 "국수+떡볶이" 팔다 [3] file 케이트 2011.11.08 5295
120 2011 0207 빈가게회의 [2] file 시금치 2011.02.08 5325
119 빈가게팀, 재정팀 첫모임 [1] 지음 2010.03.30 5346
118 올 해 15기인 청년 인권학교에 초대합니다! 손님 2017.01.16 5353
117 카페커먼스, <카페와 문화의 실천> [1] 지음 2011.02.24 5354
116 7/17 만행의 카페놀이 지음 2011.07.09 5370
115 어제 일본가정식을 찾아보다가 메뉴고민 [2] 잇을 2011.02.24 5580
114 해방촌 재활용 장터 후기에여~ file 케이트 2011.10.11 5746
113 12월 5일(월) 저녁 8시 빈가게 모임요~ [2] 살구 2011.12.03 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