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게소식 금요일 빈마을 극장......
2011.10.14 06:33
이번 마을극장에서 오디의 간곡한 부탁으로
영화를 선정하게 된 미나에요.
ㅎㅎ 하루전 벼락치기 글쓰기 (누구라도 봐주셈!!)
이번에 볼 영화는 아멜리에 입니다.
음 ... 이어서 다음주에 볼 영화는 클로저에요.
이번주에 두근두근 달콤살콤한 사랑의 판타지(?)를 감상해보구요.
다음주에는 남녀관계에 관한 처절한 현실을 보게될겁니다. ㅋㅋㅋㅋ (꺄아~!! 생각만 해도 설레~~)
음.....오디가 도서관에서 dvd를 빌려온다고 했는데
일이 틀어지면 계획과 달라질수도 있겠군요. -_-;;;;
뭐....별일 없으면 이대로 갈겁니다.
금요일이 탱탱네 수유너머 연구실 오픈 날이 겹치네요.
10시에 시작하도록 할테니
연구실은 빛의 속도로 구경하시고 음료와 쿠키를 싸들고 마을극장으로 오시길...
아아......아무도 오지 않을 것 같아 ....... 흑흑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 지음 | 2011.11.27 | 58498 |
공지 |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 살구 | 2011.11.18 | 62232 |
172 | 어느 날, 빈가게 회의 | 라브님 | 2010.08.03 | 4401 |
171 | 일공동체 간담회 자료 | 지음 | 2010.09.17 | 4419 |
170 | 빈가게 NEWS LETTER [창간준비호] 문안 [2] | 디온 | 2010.07.05 | 4436 |
169 | 빈가게 생활재 안내 ^^ [1] | 지음 | 2010.07.13 | 4443 |
168 | 결심 [10] | 라브님 | 2010.07.15 | 4462 |
167 | 오늘 빈가게 파튀~ 7시에 보아요 | 살구 | 2011.11.04 | 4469 |
166 | 재정, 재고 정리 [1] | 지음 | 2010.07.19 | 4476 |
165 | <半백수모임(가칭)> 만납니다. [1] | 지음 | 2010.09.15 | 4478 |
164 | 빈가게 모습, 같이 만들어 갑시다~ | 디온 | 2010.10.07 | 4505 |
163 | 빈가게 분배파티 조촐하게 했습니다. [1] | 살구 | 2011.11.07 | 4522 |
162 | [빈가게]양파장아찌와 오이절임 [3] | 아규 | 2010.07.20 | 4528 |
161 | [가게로 물건들을]재활용장터를 위한 준비 [3] | 살구 | 2011.06.12 | 4548 |
160 | 커뮤너티형 책방, “홍대 옆 책방” [1] | 지음 | 2010.09.19 | 4570 |
159 | 대망의 물청소 낼 합니다 | 디온 | 2010.10.12 | 4619 |
158 | 빈집 맥주 사진 | 라브님 | 2010.08.04 | 4624 |
157 | 빈가게 통장을 만들었어요 [1] | 말랴 | 2010.07.03 | 4636 |
156 | 빈맥주 원액 주문 [3] | 지음 | 2010.10.27 | 4647 |
155 | 성미산 학교에서 빈마을에 왔어요! | 케이트 | 2011.10.16 | 4689 |
154 | 2월 빈가게 워크샵 합니다~~ [1] | 디온 | 2011.01.26 | 4711 |
153 | 1/4 소소한 카페 일기 | 디온 | 2011.01.05 | 4723 |
미나의 음성지원 마을극장 게시 잘 읽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성지원 너무 확실해서 눈물이 날 지경.이야. 유유.
아멜리에, 완전 좋아하는 언니임!!! ;ㅅ;)/ 내일은 그 언니 못 만나겠지만.
_알바가 끝나도 이력서 작성을 위해 고난의 가시밭길을 갈 것 같은 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