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내일모래(글피?)

하지만 금요마을극장은 금요일날 상영하기에 바로 오늘 할로윈 특집을 합니다.

제목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할로윈 특집이니까 '무서운' 분장을 하고 가게에 오시는 분은

추첨을 통해 마스터의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많은 시체들의 참여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90 [자료] 만행 - 하루 4시간 일하기 지음 2010.07.23 6586
89 토요일 강정마을 후원주점에서 만나요~! [1] file 지음 2011.09.21 6292
88 스페인 협동조합기업 몬드라곤 [1] 손님 2010.10.18 6229
87 [17/18일] 완전 쩌는 재활용 나눔 장터랍니다. [3] file 살구 2011.06.15 6188
86 흑석동 만행 친구들이 빈가게에서 놀고 싶대요 [1] file 지음 2011.06.05 6078
85 농사, 목공, 에너지, 소품 [1] 지음 2010.03.23 5965
84 ★빈가게집 첫 모임과 답사!!! + 몇가지 뉴스 지음 2010.03.18 5913
83 2월 워크샵 그 후... 디온 2011.02.21 5836
82 12월 5일(월) 저녁 8시 빈가게 모임요~ [2] 살구 2011.12.03 5832
81 해방촌 재활용 장터 후기에여~ file 케이트 2011.10.11 5746
80 7/17 만행의 카페놀이 지음 2011.07.09 5370
79 카페커먼스, <카페와 문화의 실천> [1] 지음 2011.02.24 5354
78 빈가게팀, 재정팀 첫모임 [1] 지음 2010.03.30 5346
77 2011 0207 빈가게회의 [2] file 시금치 2011.02.08 5325
76 빈가게 우리밀 "국수+떡볶이" 팔다 [3] file 케이트 2011.11.08 5295
75 만행의 카페놀이, <가치과자먹고 같이가자!> [3] file 지음 2011.07.14 5189
74 타이페이 카페 스토리 보면서 얘기해 볼까요? [7] 지음 2011.06.21 5188
73 빈가게, 매물 알아보다 디온 2010.06.01 5171
72 놀이생협, 카페생협 관련 자료 [5] 지음 2010.09.17 5157
71 오늘의 방문기 지음 2010.04.13 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