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내일모래(글피?)

하지만 금요마을극장은 금요일날 상영하기에 바로 오늘 할로윈 특집을 합니다.

제목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할로윈 특집이니까 '무서운' 분장을 하고 가게에 오시는 분은

추첨을 통해 마스터의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많은 시체들의 참여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32 일공동체 “먹을거리”분야 간담회 [1] 지음 2010.07.07 4352
31 7월 15일 빈가게 회의 기록- 국수데이 준비 [1] 살구 2011.07.17 4335
30 평화군축박람회, 채식김밥, 감자캐기 [1] 지음 2011.10.22 4287
29 [7월 29일 회의]8월 스케줄과 일 나눔 그리고...! [6] 살구 2011.08.01 4283
28 [빈가게] 빈씨~ 살구 2011.10.26 4278
27 [빈가게]커피 출시 [3] 디온 2010.07.22 4277
26 15일 금요일 8시 가게 회의 해요.! 살구 2011.07.14 4275
25 about 10월 빈가게 리뉴얼(그랜드 오픈)인가?? [3] 살구 2011.09.29 4268
24 고구마, 양파, 진간장, 오분도미 들어왔어요. [1] 살구 2011.10.14 4267
» 금요마을극장! 오늘저녁!! 할로윈특집!!! [1] 손님 2011.10.28 4266
22 금요일 빈마을 극장...... [1] file 미나 2011.10.14 4261
21 빈가게의 밤을 지킬 사람들 모여봅시다! [12] 지음 2010.11.08 4261
20 빈가게 자율가격코너 file 손님 2011.10.25 4257
19 두번째 해방촌 재활용 시장이 열립니다. [2] file 살구 2011.10.07 4254
18 10월 마스터일정 짜기 1일 토요일은 어떻습니까? [4] 살구 2011.09.28 4249
17 마을 사람들에게^^;; 제안 한가지 [1] 살구 2011.09.22 4249
16 9월말 10월초정도까지의 가게의 일들 [1] 살구 2011.09.22 4242
15 오늘 영화 KenZzang 2011.09.02 4199
14 빈가게 라면 빅세일~!! [1] 살구 2011.09.29 4165
13 빈가게 이름 확정하자. [7] 손님 2010.10.21 4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