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내일모래(글피?)

하지만 금요마을극장은 금요일날 상영하기에 바로 오늘 할로윈 특집을 합니다.

제목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할로윈 특집이니까 '무서운' 분장을 하고 가게에 오시는 분은

추첨을 통해 마스터의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많은 시체들의 참여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32 빈가게 간판.. 그리고 요즘. [1] file 우마 2011.07.28 12172
31 착한 부동산? - 빈복덕방의 모델? [2] 지음 2011.04.15 12188
30 재활용시장을 날잡아 했으면 좋겠는데요~ [3] 살구 2011.04.15 12195
29 빈가게 이동 출장소 후기랄까? ㅎㅎ [2] 지음 2011.11.30 12509
28 수화 준비 모임합시다. 12월 8일 9시 어떤가요? [1] 살구 2011.12.04 12853
27 2013 문예촌 영수증 찾습니다 ~!! 빈가게 2014.01.23 12941
26 빈자의 미학 [1] 지음 2011.12.19 13430
25 대형 보온통 구입~! 오늘 같이 가요. [3] 살구 2011.11.29 13516
24 11/11 빈술집 첫 회의 [6] 지음 2010.11.12 14330
23 만약에 빈가게가 해방촌오거리에 있다면... [2] 지음 2011.12.19 14927
22 이발사 뮤직토크쇼 <노래와 수다가 있는 이발관> [3] 지음 2011.03.03 15058
21 백지파티기획안이에요 [1] file 손님 2011.05.03 15127
20 "지구를 생각하는 착한 초콜렛" 같이 만들어봐요~ [6] file 케이트 2011.11.08 15265
19 커뮤니티가 비즈니스다 [4] 지음 2010.11.16 16015
18 오거리 카페에 참고가 되었으면- 손님 2012.02.01 16577
17 빈가게 찾아오시려면 (임시로 여기에) [5] file 지각생 2010.12.06 17727
16 빈가게 풍경, 파파이코 빠이~ file 손님 2012.02.18 18141
15 나는 신규가입한 신동훈이다 ㅋㅋ [2] 단골꼬마손님 2012.04.11 18279
14 라봉 보선과 굴파티! [2] file 들깨 2012.01.27 18417
13 빈가게 재활용장터용 이미지들 [1] file 살구 2011.06.15 18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