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내일모래(글피?)

하지만 금요마을극장은 금요일날 상영하기에 바로 오늘 할로윈 특집을 합니다.

제목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할로윈 특집이니까 '무서운' 분장을 하고 가게에 오시는 분은

추첨을 통해 마스터의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많은 시체들의 참여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212 해 보고 싶은 것 [2] 라브님 2010.10.24 3436
211 게시판 아이디어 [1] 손님 2010.10.22 3462
210 빈가게 라사장입니다. 오늘의 득템을 알려드립니다. [1] 손님 2010.10.20 3556
209 지역살림운동... 하지메... 하승우 [1] 지음 2010.10.25 3594
208 빈가게,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을 하고 계좌를 텄습니다. [4] 손님 2010.10.19 3598
207 빈가게 발 만들기를 위한 단추 모으기~ [4] 손님 2010.10.27 3685
206 냉온풍기, 의자 구해요 디온 2010.10.18 3708
205 시민통화 L 과 대안화폐 빈 [1] 지음 2010.10.29 3713
204 슬레이트 가림막(?) [2] file 손님 2010.10.22 3752
203 시월이십육일, 빈가게 상황 [1] 디온 2010.10.27 3757
202 빈가게 출자금 통장 [1] 손님 2010.10.26 3787
201 책 잇는 방, 토리 + 쿠바 설탕 [1] 지음 2010.10.24 3985
200 빈가게 이름 확정하자. [7] 손님 2010.10.21 4080
199 빈가게 라면 빅세일~!! [1] 살구 2011.09.29 4165
198 오늘 영화 KenZzang 2011.09.02 4199
197 9월말 10월초정도까지의 가게의 일들 [1] 살구 2011.09.22 4242
196 마을 사람들에게^^;; 제안 한가지 [1] 살구 2011.09.22 4249
195 10월 마스터일정 짜기 1일 토요일은 어떻습니까? [4] 살구 2011.09.28 4249
194 두번째 해방촌 재활용 시장이 열립니다. [2] file 살구 2011.10.07 4254
193 빈가게 자율가격코너 file 손님 2011.10.25 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