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오후3시부터 10월 9일 오후9시까지

두번째 재활용 시장이 열립니다.

 

이씨네 만물상을 만나서 물품이 더 다양해졌습니다.

물론 빈마을 사람들의 취향으로 치면 어떻게 느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저런 눈요기 삼기에 괜찮은 재미난 물건들이 모였습니다.

 

요며칠째 빈가게의 모습이 조금씩 변하기도 했고요.

겸사겸사 가게로 놀러오세요.

 

겨울옷도 장만하시고

재밌는 책들도 있고요.

예쁜 그릇들도 있네요.

 

빈가게(웹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