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은행 빈고 새로운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이 게시판 글쓰기는 닫아둡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뵙겠습니다.
http://bingobank.org

글 수 695
번호
글쓴이
공지 알림 2014년 5기 총회 설명회 투어 자료 - 사업계획, 임원구성안 등
빈고
100879   2015-02-27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신청서식] 지구분담금 신청서식 file
손님
107950   2014-04-28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소개 프리젠테이션 - 당신은 누구십니까? 2
빙고
193182   2013-11-18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전용 휴대폰 개통! 010-3058-1968
빙고
122021   2013-09-11
공지 빈고 게시판 2014년 5기 빈고현황
빙고
124965   2013-08-09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 조합원 가입 안내 1 file
지음
156955   2010-07-19
공지 알림 우주생활협동조합 빈고 취지문(계속 업데이트중) 7
지음
160876   2010-06-24
215 해방계 오늘날의 계에 관한 짧은 조사.
손님
6082   2011-11-02
'오늘날의 계' 2011.10.31. 빈 가게에서. 쐐기벌레. 해방 이후 ‘계’의 형성 ▪ 해방 이전부터도 계가 존재했고, 그 목적에 따라 이름과 운영 방식이 다양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체로 서민들이 많이 이용을 했고, 그 목적은 보통 자녀의 혼인 혹은 ...  
214 빈고 게시판 2011년 마을학교(협동조합)가 열립니다. 4 file
손님
7598   2011-11-01
 
213 알림 우주살림협동조합 BIN-GO 2기 7차 운영회의 3 file
우마
5974   2011-10-28
 
212 읽을거리 되돌아온 경제위기, “월가를 점령하라!”
지음
6925   2011-10-28
월스트리트까지 갈 것도 없이... 경제위기 속에서 작년에 한국의 은행들의 이윤이 10조가 넘는다는 군요. 아래 게시물에 올렸던 11월 5일 은행 계좌 전환의 날 Bank Transfer Day 제안은... 가십으로 다뤄진 후 영 소식이 없는데... 좀 진지하게 추진해 보면 ...  
211 빈고 게시판 비서 사퇴의 변
우마
5668   2011-10-26
이슷트가 적은대로 잡스와 같은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없고.. 말하기보다 글로 적는게 그나마 익숙해서(실수도 많지만).. 글로 남깁니다. 비서를 지원하고 빈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빈집 재정 상태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습니다. 비서를 하면서 빈집의 재...  
210 읽을거리 노동운동과 협동조합운동의 연대 토론회 file
지음
7405   2011-10-26
 
209 읽을거리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연대회의 출범식 file
지음
7346   2011-10-26
 
208 알림 오늘 확대운영회의 놀러오세요.
지음
5437   2011-10-26
오늘이 바로 확대운영회의입니다. 8시 빈가게에서 만나요. 논의하게 될 내용들은... 아래 이스트가 정말 읽고 싶게 잘 정리한 임시운영회의록을 봐주세요. 와 재밌겠다. 늘 읽고 싶은 ! 20111019 (여러분의)빈고 임시 운영회의 http://binzib.net/xe/?mid=bing...  
207 해방계 <협동조합보험론> 발제 4
지음
6551   2011-10-24
협동조합보험론 지난 번 ‘돈의 인문학’에 나왔던 이야기다. 다른 사람들이 위험에 쳐했을 때 내가 줄 수 있는 돈의 총합, 그것이 내가 받을 수 있는 돈의 총합이다. 맞는 말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보험의 가장 단순한 형태가 아닐까? 단순한 인간관계로서의...  
206 해방계 [화폐공부] '보험'에 대해 함께 나눈 이야기 (2011.10.22) 1
이경
5785   2011-10-24
장충동과 해방촌 빈가게를 오가는 '돈, 보험'에 대한 세미나 세 번째 모임이 토욜에 있었슴다 해방촌 빈가게에서 저녁 7시 반 쯤에 시작된 모임은 새벽 2시까지 이어졌다는.. 함께 한 이들은: 지호, 지음, 살구, 로자, 이경 (쐐기벌레는 지방 출장 후 차가 막...  
205 해방계 [화폐공부] 보험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 - 발제
이경
6041   2011-10-24
보험이 뭘까 2011. 10. 22(토) 이경 <보험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1, 2장 빈가게에 오기 전 로또를 샀다. 평소에 로또나 복권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지만 누적된 금액이 엄청나다는 표지판을 보자 저절로 몸이 움직여졌다. ‘혹시 내가...대박?!’ ...  
204 알림 새내기 장투 빈고/빈집 설명회 2
지음
5644   2011-10-21
공부집에서 공감버스 출신 4인과 얘기하다가 급히 잡혔습니다. 장투를 시작하고 있는... 여러분들과.... 빈집과 빈고에 대한 설명과... 그밖에 하고 싶은 얘기들... 그리고 빈고 조합원 가입... 등에 관한 얘기들을 편하게 나눌까 합니다. 얘기 듣고 싶은 사람...  
203 빈고 게시판 빈집 포럼을 해 보실까요? 1
지음
5366   2011-10-21
지난 집사회의에서도 제안을 했었는데요... 이번 마을잔치에서... (따로 시간을 잡아도 좋겠지만) 각 테마집들의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서... 이름하여 빈집 포럼을 해보면 어떨까요? 테마집들로 재배치를 하고나서 4달째가 되어갑니다. 각 집들의 ...  
202 알림 와 재밌겠다. 늘 읽고 싶은 ! 20111019 (여러분의)빈고 임시 운영회의 5
이스트
6161   2011-10-21
모두들 안녕 . 어제 26일 확대 운영 회의에 앞서 안건들을 결정 하기 위해 임시운영회의가 열렸습니다. 참가자 비서진 2인 :우마,지음 상,하반기 운영위원: 자주,들깨,이슷 당첨운영위원?: 크트 양군이 가게 마스터로 감기에 걸린 운영위를 위해 뱅쇼를 해주었...  
201 알림 2011년 2기 하반기 상시운영위원 자원/추천받아요~~ 2
지음
5152   2011-10-21
하반기 빈고를 꾸려나갈 상시운영위원 자원 및 추천을 받습니다. 자원하시면 상시운영위원이 될 가능성이 99% 이상입니다. ㅎㅎ 지난 임시운영회의에서... 각 집별로 한 명씩의 운영위원을 추천받고, 빈집 장기투수객이 아닌 분들도 추천을 받아서 모시기기로 ...  
200 알림 오늘 8시 빈고 임시운영회의 빈가게에서 모입시다 2
지음
5544   2011-10-19
지난 게시물에서 공지한대로 19일 오늘 8시 빈고 임시운영회의 빈가게에서 모입니다 다음주 확대운영회의에서 확정될 하반기 계획의 초안을 만드는 자리이니 많은 참여가 있을수록 좋겠지요 내일 뵈요^^  
199 빈고 게시판 마을활동비 가이드라인 2
우마
7530   2011-10-19
3월 빈고총회 때, 빈마을에 거주하는 장기투숙객들을 중심으로 해방촌에서 무언가 재미난 일을 만들어가보자는 취지 아래 장기투숙객들에게서 월 1만원씩 걷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것이 공표와 공감대 형성(시행) 등^^ 여러 사정으로 인해, 7월부터 걷기 시작...  
198 알림 빈고 확대운영회의(10/26) 알립니다
지음
5300   2011-10-14
지난번 운영회의에서 결정된 대로... 아래와 같이 빈고 확대운영회의와 이를 위한 임시운영회의를 진행합니다. 안건 확인해주세요. 확대운영회의는 10월 26일 이를 위한 안을 마련하기 위한 임시운영회의는 10월 19일 저녁 8시 빈가게에서 열립니다. 양쪽 모두...  
197 읽을거리 월스트리트를 점거하라 - 채무자본주의 비판
지음
7203   2011-10-14
수유너머 위클리에 고병권씨가 기고하고 있는 글입니다. 그중에 '채무'에 대한 생각해 볼 얘기가 있어서 발췌합니다. 전문은 링크를 따라가세요. ^^ 채무-채권 관계와는 좀 다른 방식의 상호부조가 어떻게 가능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  
196 읽을거리 11월 5일 은행 전환의 날 (Bank Transfer Day)
지음
7235   2011-10-13
월스트리트 시위가 갈수록 재밌어지는군요. 아무튼 은행은 어서 갈아타야지요. 빈고로 ㅎㅎㅎ ====================================================================================== "11월 5일 대형은행서 돈빼자" 월가 시위, 실력행사 나선다 10일(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