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은행 빈고 새로운 홈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이 게시판 글쓰기는 닫아둡니다.
새로운 홈페이지에서 뵙겠습니다.
http://bingobank.org

글 수 695
번호
글쓴이
공지 알림 2014년 5기 총회 설명회 투어 자료 - 사업계획, 임원구성안 등
빈고
100783   2015-02-27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신청서식] 지구분담금 신청서식 file
손님
107863   2014-04-28
공지 빈고 게시판 빈고 소개 프리젠테이션 - 당신은 누구십니까? 2
빙고
192985   2013-11-18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전용 휴대폰 개통! 010-3058-1968
빙고
121934   2013-09-11
공지 빈고 게시판 2014년 5기 빈고현황
빙고
124887   2013-08-09
공지 알림 공동체은행 빈고 - 조합원 가입 안내 1 file
지음
156870   2010-07-19
공지 알림 우주생활협동조합 빈고 취지문(계속 업데이트중) 7
지음
160800   2010-06-24
435 알림 빈고 2기 8차 운영회의 회의록
케이트
6822   2011-12-03
정리를 잘 못하겠어서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올려요. 빈고 비서님으로부터 독촉문자를 받고선 ... 걍, 논의 한 내용까지 기록한 거 그대로 올립니다. 빈고를 알아가는 건 저에게도 또 다른 큰 산을 넘는 일이 될 듯해요. 많이 도와주세요^^;; 어후~ --------...  
434 읽을거리 은행 전환 운동 관련 기사들 2
지음
6844   2011-11-07
한겨레, 월가 시위대 운동 ‘은행계좌 옮기기’ 한달 65만명 동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504236.html 월가 시위대가 지난 9월29일, 대형 은행의 계좌를 5일까지 지역의 소형 은행이나 주정부 및 지역공동체가 운영하는 신용협동조합...  
433 알림 빈고2기 8차 운영회의(11/24)가 열립니다 7
지음
5612   2011-11-18
새로 뽑힌 운영위원들과 함께 하는 첫번째 운영회의입니다. 중요한 안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건 확인해주시구요. 의견주세요. 또... 아직 운영회의를 한 번도 참석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시간되시면 꼭 참석해주세요. ^^ ===================================...  
432 해방계 해방계 다음 모임 11월 29일로 변경
지음
6135   2011-11-17
11월 29일 화요일 7시로 날짜를 변경했습니다. 착오없으시길... ^^  
431 해방계 <계契, 친목과 협력의 모둠살이> 발제
이경
5831   2011-11-02
<계契, 친목과 협력의 모둠살이> 화폐 세미나 2011. 10. 31 이경 만행공간이 출자금 250만원으로 옥탑방에 자리를 잡은 것이 2009년 5월이다. 이때 선생님 두 분을 모셔서 저녁을 함께 먹었는데, 그 분 중 한 분이 공동체라는 거창한 말을 하지말고 계모임이...  
430 해방계 오늘날의 계에 관한 짧은 조사.
손님
6082   2011-11-02
'오늘날의 계' 2011.10.31. 빈 가게에서. 쐐기벌레. 해방 이후 ‘계’의 형성 ▪ 해방 이전부터도 계가 존재했고, 그 목적에 따라 이름과 운영 방식이 다양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대체로 서민들이 많이 이용을 했고, 그 목적은 보통 자녀의 혼인 혹은 ...  
429 빈고 게시판 2011년 마을학교(협동조합)가 열립니다. 4 file
손님
7595   2011-11-01
 
428 알림 우주살림협동조합 BIN-GO 2기 7차 운영회의 3 file
우마
5973   2011-10-28
 
427 읽을거리 되돌아온 경제위기, “월가를 점령하라!”
지음
6921   2011-10-28
월스트리트까지 갈 것도 없이... 경제위기 속에서 작년에 한국의 은행들의 이윤이 10조가 넘는다는 군요. 아래 게시물에 올렸던 11월 5일 은행 계좌 전환의 날 Bank Transfer Day 제안은... 가십으로 다뤄진 후 영 소식이 없는데... 좀 진지하게 추진해 보면 ...  
426 빈고 게시판 비서 사퇴의 변
우마
5666   2011-10-26
이슷트가 적은대로 잡스와 같은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없고.. 말하기보다 글로 적는게 그나마 익숙해서(실수도 많지만).. 글로 남깁니다. 비서를 지원하고 빈고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빈집 재정 상태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습니다. 비서를 하면서 빈집의 재...  
425 읽을거리 노동운동과 협동조합운동의 연대 토론회 file
지음
7401   2011-10-26
 
424 읽을거리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연대회의 출범식 file
지음
7343   2011-10-26
 
423 알림 오늘 확대운영회의 놀러오세요.
지음
5434   2011-10-26
오늘이 바로 확대운영회의입니다. 8시 빈가게에서 만나요. 논의하게 될 내용들은... 아래 이스트가 정말 읽고 싶게 잘 정리한 임시운영회의록을 봐주세요. 와 재밌겠다. 늘 읽고 싶은 ! 20111019 (여러분의)빈고 임시 운영회의 http://binzib.net/xe/?mid=bing...  
422 해방계 <협동조합보험론> 발제 4
지음
6550   2011-10-24
협동조합보험론 지난 번 ‘돈의 인문학’에 나왔던 이야기다. 다른 사람들이 위험에 쳐했을 때 내가 줄 수 있는 돈의 총합, 그것이 내가 받을 수 있는 돈의 총합이다. 맞는 말일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보험의 가장 단순한 형태가 아닐까? 단순한 인간관계로서의...  
421 해방계 [화폐공부] '보험'에 대해 함께 나눈 이야기 (2011.10.22) 1
이경
5782   2011-10-24
장충동과 해방촌 빈가게를 오가는 '돈, 보험'에 대한 세미나 세 번째 모임이 토욜에 있었슴다 해방촌 빈가게에서 저녁 7시 반 쯤에 시작된 모임은 새벽 2시까지 이어졌다는.. 함께 한 이들은: 지호, 지음, 살구, 로자, 이경 (쐐기벌레는 지방 출장 후 차가 막...  
420 해방계 [화폐공부] 보험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 - 발제
이경
6039   2011-10-24
보험이 뭘까 2011. 10. 22(토) 이경 <보험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1, 2장 빈가게에 오기 전 로또를 샀다. 평소에 로또나 복권에 아무런 관심이 없었지만 누적된 금액이 엄청나다는 표지판을 보자 저절로 몸이 움직여졌다. ‘혹시 내가...대박?!’ ...  
419 알림 새내기 장투 빈고/빈집 설명회 2
지음
5642   2011-10-21
공부집에서 공감버스 출신 4인과 얘기하다가 급히 잡혔습니다. 장투를 시작하고 있는... 여러분들과.... 빈집과 빈고에 대한 설명과... 그밖에 하고 싶은 얘기들... 그리고 빈고 조합원 가입... 등에 관한 얘기들을 편하게 나눌까 합니다. 얘기 듣고 싶은 사람...  
418 빈고 게시판 빈집 포럼을 해 보실까요? 1
지음
5364   2011-10-21
지난 집사회의에서도 제안을 했었는데요... 이번 마을잔치에서... (따로 시간을 잡아도 좋겠지만) 각 테마집들의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서... 이름하여 빈집 포럼을 해보면 어떨까요? 테마집들로 재배치를 하고나서 4달째가 되어갑니다. 각 집들의 ...  
417 알림 와 재밌겠다. 늘 읽고 싶은 ! 20111019 (여러분의)빈고 임시 운영회의 5
이스트
6159   2011-10-21
모두들 안녕 . 어제 26일 확대 운영 회의에 앞서 안건들을 결정 하기 위해 임시운영회의가 열렸습니다. 참가자 비서진 2인 :우마,지음 상,하반기 운영위원: 자주,들깨,이슷 당첨운영위원?: 크트 양군이 가게 마스터로 감기에 걸린 운영위를 위해 뱅쇼를 해주었...  
416 알림 2011년 2기 하반기 상시운영위원 자원/추천받아요~~ 2
지음
5149   2011-10-21
하반기 빈고를 꾸려나갈 상시운영위원 자원 및 추천을 받습니다. 자원하시면 상시운영위원이 될 가능성이 99% 이상입니다. ㅎㅎ 지난 임시운영회의에서... 각 집별로 한 명씩의 운영위원을 추천받고, 빈집 장기투수객이 아닌 분들도 추천을 받아서 모시기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