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내일모래(글피?)

하지만 금요마을극장은 금요일날 상영하기에 바로 오늘 할로윈 특집을 합니다.

제목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할로윈 특집이니까 '무서운' 분장을 하고 가게에 오시는 분은

추첨을 통해 마스터의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많은 시체들의 참여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72 11/11 빈술집 첫 회의 [6] 지음 2010.11.12 14330
71 어제 우리는 [2] file 이발사 2010.11.10 11287
70 빈가게의 밤을 지킬 사람들 모여봅시다! [12] 지음 2010.11.08 4261
69 우드 펠릿 스토브... 만들까? [4] 지음 2010.11.08 39423
68 빈가게 맥주 종류 원츄하시옵소서! [10] 지음 2010.11.08 19396
67 시민통화 L 과 대안화폐 빈 [1] 지음 2010.10.29 3713
66 빈가게 발 만들기를 위한 단추 모으기~ [4] 손님 2010.10.27 3685
65 빈맥주 원액 주문 [3] 지음 2010.10.27 4647
64 시월이십육일, 빈가게 상황 [1] 디온 2010.10.27 3757
63 빈가게 출자금 통장 [1] 손님 2010.10.26 3787
62 지역살림운동... 하지메... 하승우 [1] 지음 2010.10.25 3594
61 책 잇는 방, 토리 + 쿠바 설탕 [1] 지음 2010.10.24 3985
60 해 보고 싶은 것 [2] 라브님 2010.10.24 3436
59 게시판 아이디어 [1] 손님 2010.10.22 3462
58 슬레이트 가림막(?) [2] file 손님 2010.10.22 3752
57 빈가게 이름 확정하자. [7] 손님 2010.10.21 4080
56 빈가게 라사장입니다. 오늘의 득템을 알려드립니다. [1] 손님 2010.10.20 3556
55 빈가게, 영업신고 및 사업자등록을 하고 계좌를 텄습니다. [4] 손님 2010.10.19 3598
54 공중캠프 관련 기사 [3] 지음 2010.10.19 4744
53 냉온풍기, 의자 구해요 디온 2010.10.18 3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