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내일모래(글피?)

하지만 금요마을극장은 금요일날 상영하기에 바로 오늘 할로윈 특집을 합니다.

제목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할로윈 특집이니까 '무서운' 분장을 하고 가게에 오시는 분은

추첨을 통해 마스터의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많은 시체들의 참여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192 백지파티기획안이에요 [1] file 손님 2011.05.03 15127
191 이발사 뮤직토크쇼 <노래와 수다가 있는 이발관> [3] 지음 2011.03.03 15058
190 만약에 빈가게가 해방촌오거리에 있다면... [2] 지음 2011.12.19 14927
189 11/11 빈술집 첫 회의 [6] 지음 2010.11.12 14330
188 대형 보온통 구입~! 오늘 같이 가요. [3] 살구 2011.11.29 13516
187 빈자의 미학 [1] 지음 2011.12.19 13430
186 2013 문예촌 영수증 찾습니다 ~!! 빈가게 2014.01.23 12941
185 수화 준비 모임합시다. 12월 8일 9시 어떤가요? [1] 살구 2011.12.04 12853
184 빈가게 이동 출장소 후기랄까? ㅎㅎ [2] 지음 2011.11.30 12509
183 재활용시장을 날잡아 했으면 좋겠는데요~ [3] 살구 2011.04.15 12195
182 착한 부동산? - 빈복덕방의 모델? [2] 지음 2011.04.15 12188
181 빈가게 간판.. 그리고 요즘. [1] file 우마 2011.07.28 12172
180 빈가게 손님에게 피드백 받자 [2] 지각생 2010.12.05 11952
179 추운데 앞으로 계속 추울텐데.. [3] 살구 2011.11.24 11895
178 [빈가게 전체모임 공지] 다음주 27일 월요일 밤 9시!! 디온 2010.12.24 11497
177 까페해방촌*빈가게 8월 조합원모임..해방촌 축제날 모이세요~! file 빈가게 2013.08.09 11452
176 일회용품 안쓰기 관련 빈가게 취재 요청 [2] 손님 2010.12.17 11330
175 어제 우리는 [2] file 이발사 2010.11.10 11287
174 화요일 가게 풍경 [1] file 케이트 2011.11.23 11261
173 까페 해방촌 조합원 뉴스레터 1호. 2012년 7월호 지음 2012.08.06 1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