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8

참석자: 덴마, 해씨, 그름

서기----------------------------------------------------------------

피자흡입하며


근황토크

그름: 항상 똑같음. 요즘 너무 잘 먹고 잘 잠.;;


해씨: 이번주 원고가 다음주로 넘어갔어요. 그래서 이번 주는 대기하고 있다가 긴장하면서 각잡고 기다렸는데 너무 실망되고, 다음주 일정하고, 기사마감을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에요. 그리고 해씨- 세상을 보는 프레임을 바꾸다.


덴마: 그냥 일하는 게 너무 힘들다.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안건나누기.

@@마을잔치 음식- 마을잔치 4만원 지원금을 받는데요!

두부 and 부추 무침,

돼지김치 두루치기


@@다른 집에서 컵 빌리기.


@@단투 문의 들어온 것 적극적 오라이 오라이~

여자든 남자든 오세요!! 오세요!!


@@ 안방에 커튼 빨았는데 칠 수 있게 봉이 필요할 것 같아요. +굵은 철사? 대나무? 등등? 일단 봉으로 인터넷으로 알아봅시당!


@@ 해씨 사무실에 가스레인지가 하나 있는데, 가져 오는 건 어떨까요?

가스레인지 옮기 면서 드는 돈 정도는 부담 할 수 있을 듯해요.


성재

2013.04.19 11:02:30

덴마와 그름의 소원을 들어주었어요. 언젠가... 가까운 기일에 공부집 단투하러(라고 쓰고 '쳐들어'라고 읽는다) 갈 거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492 평집 20200905 평집회의 평집 2020-09-06 216
1491 평집 2020.7.8 평집회의 ㅍㅈ 2020-08-13 223
1490 평집 20200912 평집회의 평집 2020-09-13 232
1489 평집 20200919 평집 2020-09-19 530
1488 평집 20200508 조촐한 평집회의 ㅍㅈ 2020-05-09 694
1487 평집 20200406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725
1486 평집 20200501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766
1485 단편집 2020.05.02. 단편집 회의록 2020-05-03 794
1484 평집 20200421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820
1483 단편집 2020.04.14. 단편집 회의록 2020-04-17 927
1482 평집 평집의 신발주인을 찾습니다. 유선 2020-04-12 951
1481 평집 2020.3.30 평집 회의록 인정 2020-03-31 1002
1480 평집 2020.6.23 평집회의록 (대혼란 1층 이사) 사씨 2020-08-13 1049
1479 단편집 2020.03.14 단편집 회의록 정아 2020-03-15 1222
1478 평집 식물을 키우자! [1] 사씨 2019-06-02 1278
1477 평집 2019-04-09 평집 회의록 손님 2019-04-10 1315
1476 평집 20181230 평집 회의록 주운 2018-12-31 1342
1475 평집 평집과 청소와 인형 휘영 2019-07-04 1342
1474 평집 20190611 평집 회의록이다! ㅇㅈ 2019-06-12 1395
1473 평집 2월 20일 평집회의록 이산 2020-02-2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