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 먹거리가 들어왔습니다.

 

괴산 사슴네 밭에서 난 무농약 호박고구마가

1kg 3500 원

1박스에 33000원 되겠습니다.

고구마는 조금 더 숙성되면 더 달고 맛있어 진데요. 거실에 좀 두었다 드시라는^^

한달 뒤쯤이 가장 맛있는 때라는데 그때까지 기다리는건 좀 무리겠죠??

공산당은 벌써 한 박스 찜!!!

 

양파 1kg 2000원이에요.

 

간장은  1L 3500원이에요.

 

지리산 생명연대 쌀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20kg 으로 오고 있어요.

백미부터 현미까지 선택할 수 있어요.

가게에서는  20kg에 55000원에 내놓아서 아랫집에서는 이가격에 가져간적이 있네요.

직접 주문하셔도 되는 쌀이긴 한데...( 그러면 더 싸니까 ^^ )

집들에서는 직접 주문해서 먹어도 되니까 사실 저 가격은 좀 무리인것 같아서 고민이되네요...

어케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 가게에는 오분도미랑 백미가 있어요.

 

가게에

식용유

건표고 100g 2500원

등도 있다는거 있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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