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 (2010년 4월 23일) 티베트인 가수 까락 뺀빠를 두리반에서 만나요!

통기타 연주자들이 펼치는 아름답고 멋진 민중가요 통기타 연주도 기대하세요!

 

* 티베트인의 독립, 인권, 자유, 평화, 평등을 지지하는 '랑쩬'에서 티베트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기로 했습니다.

* 5월 1일 두리반에서 열리는 세계 노동절 120주년 기념 전국 자립음악가 대회를 방해하기 위해 투기자본과 건설족들이 요즘 호시탐탐 두리반을 노리고 있습니다.

* 더 많은 사람들이 두리반을 찾아 연대의 힘을 모아야 할 것 같아요!


우리는 이상을 꿈꾸지 않았다.

우리는 현실에 살고자 했다.


그런데 보라!

한국토지신탁, GS건설!

너희는 우리는 메마른 사막으로

내동댕이치지 않았는가!


홍대앞 '작은 용산' 두리반

http://cafe.daum.net/duriban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7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4
2260 9월 26일 빈마을 회의 빈마을회의 2020-10-01 268
2259 2020년 12월 5일 마을회의 사씨 2020-12-06 275
2258 빈마을 회의를 합니당 피자요정 2020-12-04 315
2257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이루다 2020-11-19 376
2256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승아 2020-08-30 401
2255 빈집 회의일정 공지 및 근황공유 ㅇㅈ 2021-02-17 689
2254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사씨 2020-05-05 916
2253 7/11 제 4회 빈 2분 영화제 사씨 2020-07-04 948
2252 새 빈집 만들기 모임! 9월 4일! 새집만들자 2020-08-28 1012
2251 이번 일요일! 만들기 모임 하자~~ [1] 사씨 2020-05-16 1080
2250 2020년 3월 회계모임 회의록 [1] 회계모임 2020-03-03 1212
2249 2020년 4월 회계모임 회의록 회계모임 2020-04-12 1213
2248 인생은 무엇일까 손님 2019-03-21 1240
2247 가사 미분담,과중에 대한 단편집 공개회의 해요 [2] 단편집 2020-12-26 1240
2246 단투 신청합니다 [2] 팬더 2020-02-01 1275
2245 단투 문의드립니다. [2] 손님 2018-12-17 1283
2244 금요일 8시 차 마시는 밤 사씨 2020-02-14 1318
2243 오늘 밤! 차 마시는 밤 차밤 2020-03-03 1319
2242 손톱은 2019-06-15 1349
2241 레디 플레이어 원 / 3D 로 다시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기삼형제 2019-02-12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