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요. 이건. 우마가 사진 좀 올려달래요.
회의 전 밤까는 모습이랑뒷풀이 뒤에 하나둘 자는 모습이요~
2011.09.21 01:18:16
으하하하하 사생활이 없는 빈집. ㅋㅌㅋㅌㅋㅌ
근데 이 사진은 언제 찍은겨? 찍은 사람 안잔거야 아님 새벽에 일어나서 찍은거야?
죽부인 끌어안고 자는 노랑사 느무 웃김.
어린이 소파에 몸을 뉘인 1인과 침대에서 자는 다홍의 비교체험 극과 극 -_-;;
2011.09.21 01:26:30
ㅋㅌㅋㅌㅋㅌ? 크트인가? ㅎㅎ
2011.09.21 11:41:01
ㅋㅌㅋㅌㅋㅌ !!
2011.09.21 10:44:00
난민들..?
2011.09.22 05:19:02
정말이지 오랜만에 아주 심하게 밤새워 놀았던거 같아욤.
너무 신나게 놀다보니 잠자러 방에 들어가는 것 조차 아쉬하던 인간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자더라는...
너무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었나...ㅋㅋㅋㅋㅋ
2011.09.23 04:51:43
공부집 이번 주 책 읽기에 대한 글쓰기를 하기로 하게 되어버려 써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글을 어쨌든 쓰긴 써야하니까 이렇게 쓰려고 하니 마땅한 제목은 생각이 안나지만 알고보면 내용은 더 생각이 안나서 어쩌나 싶은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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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빈집 / 빈마을 
으하하하하 사생활이 없는 빈집. ㅋㅌㅋㅌㅋㅌ
근데 이 사진은 언제 찍은겨? 찍은 사람 안잔거야 아님 새벽에 일어나서 찍은거야?
죽부인 끌어안고 자는 노랑사 느무 웃김.
어린이 소파에 몸을 뉘인 1인과 침대에서 자는 다홍의 비교체험 극과 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