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이 사라졌습니다..


스팸이 많이 쌓이고, 그것을 지우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많은 글이 한번에 사라지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진보넷에 부탁해서 오늘 새벽에 백업한 글까지는 복원할 수 있었지만

혹시 오늘 쓴 글이나 덧글이 있다면 안타깝게도.. 사라져버렸어요 ㅜㅜ

그리고 지난 열흘 정도의 글에 첨부된 이미지들도.. 사라져버렸네요 orz


당황하지 마시고, 오늘 썼던 글/덧글은 다시 기억에 의존해 재작성하는, 없어진 이미지를 다시 첨부하는

뻔뻔함과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시는 건 어떨까요?



2. 홈페이지 관리하는 법 교육을 조만간 날 잡아서 하기로 하죠.


새 게시판을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지금까지 홈페이지를 관리하는데 자발적으로 참여한 많은 사람이 먼 곳에 가 있기도 하고..

홈페이지 관리라고 해봤자 스팸 좀 지우고,

필요하면 게시판 만들고, 메인페이지에 부각시킬 내용 있으면 좀 써 주고 하는 정도.

어려운게 아닌 만큼 비전문가도 할 수 있고, 빈마을 사람이라면 누구던 할 수 있어야 좋은 일 중 하나입니다. 


홈페이지 관리 교육을 언제 하면 좋을까 생각해봤는데. 

우리 매주 마을 극장 하잖아요. 빔프로젝터를 놓고 같은 화면을 볼때, 오프닝 행사로 짧게 배워보는게 어떨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2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940 이번주 금요일 하루 묵으러 갑니다~ [2] 그너머 2011-04-06 2441
939 검찰개혁에 동참합시다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저자강연회 합니다 손님 2011-04-06 2440
938 이발사 두리반 실황 [1] 손님 2011-01-06 2440
937 B 입니다. [7] 손님 2015-10-28 2439
936 7월 7일 옥상집 회의록 [1] 서원 2014-07-17 2438
935 제14기 청년 인권학교 -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손님 2015-11-24 2436
934 그래도 오월이다. 킴벌리 2011-05-19 2436
933 이판사판 판소리+우리소리 열전 file 손님 2013-10-20 2436
932 전할말씀 [4] 손님 2011-11-24 2434
931 "방 있어요?" "이따!" [1] 지음 2010-06-20 2433
930 '미디어로 행동하라' - 각 지역의 현장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는 시간 file 곰자 2016-11-01 2432
929 하승우쌤이랑 같이 스터디모임 하실분ㅋ [7] 손님 2012-06-25 2431
928 6/27 빈마을 회의록 file [2] 자주 2010-07-02 2431
927 나 장투객 맞나??장투1주하고 하루째!! [3] 미스터리L 2010-10-23 2430
926 아랫마을 돌발파뤼... file 손님 2010-04-21 2429
925 오늘 7시 시청. // 내일 팔당. [1] 연두 2011-11-06 2428
924 8월 중순 이후 여행 계획하고 있는 빈마을 식구들 있나요? [2] 나루 2011-07-24 2427
923 안녕하세요. 경제신문 머니투데이입니다. 손님 2011-05-16 2426
922 515 자전거행진 file [4] 들깨 2011-05-17 2426
921 마츠모토 하지메@ 빈가게 101225 [1] 손님 2011-01-24 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