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랴조합원님이 빈집분들 드시라고 제주도 무농약 못난이귤 한박스를 주셨어요.
각집에서 까페에 오셔서 가져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빈집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까페에도 들려보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까페 마스터들이 빈집에 대해 전부 알지는 못하잖아요.
손님이 오기를 원하는 집은 위치와 간단한 소개를 까페에 비치해두는게 어떨까 싶어요.



산하

2013.02.09 01:05:02

우왕~ 귤 받으러 갈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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