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투함께하고싶어 문의드려요
여자구여 배재휘언니소개받고 게시판여러번방문했었어요
비오는어제빈가게로들렸었는데요
전화드리고들린건데 많이당황하셨죠~
얘기해주신 계단집 급가고싶고요
누구든 답글 올려주신다면 감사하겠어요

좌인

2013.02.03 08:33:59

저희 살림집도 한번 구경오세요 :) 지금 장투자리 비어있답나다~~ 공일공 구구오삼 일칠팔하나

베로

2013.02.03 16:17:02

살림집 댓글 감사드려요♥ 지금 넘 이른시간 같아서 오후에 연락드릴게요^^

손님

2013.02.03 21:30:51

구름집도 장투 받습니다. 한번 놀러오세요. 연락처는 공칠공 사이이삼 일구육팔입니다.

베로

2013.02.03 22:35:39

댓글 감사드려요^^ 근데 전화안받으셔서.. 오늘 내일 다른집구경가면 연락 다시드릴게요

손님

2013.02.04 00:48:56

다들 외출해서 전화를못받았나봐요. 다른집들 구경하고 오세요^^

베로

2013.02.04 06:09:20

비교하고 다니기가 좀 그래서 살림집으로 바로 결정했어요 답글달아주셨는데 다음에 인사 꼭 드릴게요 고마워요

베로

2013.02.04 05:33:03

살림집만 가보고 결정했어요 여기저기 재고하기보단 인연으로^-^ 좌인님 치실님 눈오는 날 빈대떡도 주시고 이것저것 설명도 잘해주셔서 감사해요 아~ 전 서울하늘아래 몸누일곳생겨 넘 좋아요~아 실실실:) 빈집이 제게 위로가 되는 눈이 오는 밤. 눈길조심 하세요^^ 연두님 하루님, 다른 빈집님들 곧 볼 날 기다릴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74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4
800 6월 23일 단기투숙 예약합니다 손님 2011-06-20 4275
799 내일 포이동 방문 2시에 출발해요. ^^ 지음 2011-06-19 5158
798 무럭무럭 식욕이 돋았다 file [2] 사이 2011-06-18 9830
797 무럭무럭 짜증이 났다. file 사이 2011-06-18 8054
796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단기투숙이요. [1] 손님 2011-06-18 5658
795 안녕하세요? 투숙 문의드립니다 [2] 손님 2011-06-16 6042
794 명동 3지구, 작은 용산 포탈라를 아세요? [4] 사이 2011-06-15 14811
793 장터 수익금 들고, 자전거 타고 포이동 갈까요? file [6] 지음 2011-06-15 11654
792 노래선물 [1] 낭낭 2011-06-15 6168
791 낼 밤 아홉시반에 공부집으로 오세요^_^ 잔잔 2011-06-15 9369
790 [닷닷닷]달이 커져갑니다! [6] 우마 2011-06-15 9113
789 장투를 희망하며, 방문하고 싶어요. [1] 손님 2011-06-15 7481
788 경제/경영 쪽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놀러오세요. file [3] 나루 2011-06-14 9319
787 주말의 FM [2] 손님 2011-06-12 7894
786 쓰린 속엔 도시락! file [1] 나루 2011-06-11 8242
785 이번 토~일 1박2일 단기투숙 신청합니다~ [2] 굿바이앤 2011-06-09 8911
784 내일 저녁 단기투숙 신청합니다. 손님 2011-06-09 6864
783 잘 다녀 왔어요 [2] 성지 2011-06-09 7948
782 두물머리 농부들의 소송비용을 위한 5,500원 품앗이! 두물머리를 향해 쏴라! [1] 손님 2011-06-08 11957
781 상추 뜯어먹는 법 [1] 잔잔 2011-06-08 9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