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can Saluton!

 

3월 19일 - 21일까지 한일 에스페란토 활동가 대회를 위해 오는

 

일본인 활동가들이 빈집 머물기를 신청합니다.

 

기간은 행사 전 /   17, 18일  과  행사 후 22일, 23일 입니다.

 

우선 신청자는 3 명입니다.   총 6명이 오는 데, 현재 정확히 누가 오는지는 5명만 알 수 있고, 

오는 일정을  항공권은 산 삿뽀로에서 만 보내 왔습니다. 약간의 일정의 차이는 있을 것 같습니다. 

 

삿뽀로 남자 3인,  동경 남자 3인(1명 아직 성별 모름) 

 

이 중에서는 빈집에서 머문 분들이 있기에 -  나오토상, 카시마상, 다깨시상

 

빈집 이외의 숙소를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빈집 식구들과 인연이 많은 분들이니 있는 동안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카라

 

 


손님

2010.03.06 12:44:30

반가운 분들이 오시네요^^- 아규

디온

2010.03.07 04:20:24

지금 여유 공간에 비춰볼 때 인원이 많으셔서,

동물집의 상황도 확인해보고 숙소를 마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목요일은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유사시 옆집 마루에서 지내셔야 할 수도... ㅡ,.ㅡ;; 여튼 다음주 초 중으로 카라님께 연락 드리겠습니다.

손님

2010.03.09 22:48:39

우선 삿뽀로 오는 팀 (3명)은 빈집으로 갈 것니다.

동경팀 4명은 (1명이 여성 카오리 상이 있네요- 아시는 분은 알거예요,  우석훈씨의 책 88만원 세대에 나왔으니까) 은 18일 저녁이나 19일 도착 예정 입니다.   행사 기간에는 민중의 집에 머물 것이고요.  나중에  다시 정확한 일정 나오면 연락드릴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2260 9월 26일 빈마을 회의 빈마을회의 2020-10-01 266
2259 2020년 12월 5일 마을회의 사씨 2020-12-06 266
2258 빈마을 회의를 합니당 피자요정 2020-12-04 308
2257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이루다 2020-11-19 369
2256 장기투숙 문의드립니다! [1] 승아 2020-08-30 395
2255 빈집 회의일정 공지 및 근황공유 ㅇㅈ 2021-02-17 677
2254 새 빈집폰이 생겼습니다. 사씨 2020-05-05 916
2253 7/11 제 4회 빈 2분 영화제 사씨 2020-07-04 947
2252 새 빈집 만들기 모임! 9월 4일! 새집만들자 2020-08-28 1012
2251 이번 일요일! 만들기 모임 하자~~ [1] 사씨 2020-05-16 1074
2250 2020년 3월 회계모임 회의록 [1] 회계모임 2020-03-03 1211
2249 2020년 4월 회계모임 회의록 회계모임 2020-04-12 1213
2248 가사 미분담,과중에 대한 단편집 공개회의 해요 [2] 단편집 2020-12-26 1227
2247 인생은 무엇일까 손님 2019-03-21 1240
2246 단투 신청합니다 [2] 팬더 2020-02-01 1275
2245 단투 문의드립니다. [2] 손님 2018-12-17 1283
2244 금요일 8시 차 마시는 밤 사씨 2020-02-14 1317
2243 오늘 밤! 차 마시는 밤 차밤 2020-03-03 1318
2242 손톱은 2019-06-15 1349
2241 레디 플레이어 원 / 3D 로 다시 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기삼형제 2019-02-12 1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