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입니다

조회 수 2681 추천 수 0 2011.08.22 05:09:01

지난12일에 와서

게시판에 온다고 글도안올리고 와서 놀라셨을거에요

짧았지만 8일간 지내면서 사람들하구 많이 얘기는못했지만

재밌게 지냈어요

그리고

오늘 엄마생신이라서

어제 말도없이 갔어요

자고 내일갈게요

걱정하신건아니죠?

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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