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글은 처음 쓰네요- 아 떨려.

근데 이렇게 막 글 써도되는 건가요? 자유게시판에 올려야하나.

옆집 너무 좋아요ㅠ_ㅠ 이런 말 함부로 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너무 귀엽습니다.

디온... 너무 귀여워요ㅠ_ㅠ♥ 디온 말씀하시는 게 너무 너무...☞☜

달군은 너무 잘생겨서 설레고 - 승옥과는 이야기 많이 못 나눠서 아쉬워요ㅠ_ㅠ

말랴도 바쁜 것 같아요! 나무는 웃는 게 너무 예쁘시고 뚜리는 말도 못하게 너무 예쁩니다.

빈집에 와서 너무 기뻐요-. 기회가 된다면 아랫집도 놀러가보고싶어요!

아규와 지음의 집,그때 동물집? 거기맞죠? 거기도 또 놀러가고 싶어요.

아-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몇일생활한 뒤 이런 애기를 해버렸네요!

 


손님

2010.03.05 09:43:19

노디 님하도 너무 귀엽긔 +ㅗ+

반갑고 반가워요. 잘 부탁해염.


너무 잘생긴나

디온

2010.03.06 08:01:46

헉스- 노동에 치여 이제사 게시판 확인했습니다.

우오-- 긔엽다구요? ㅋㅋㅋ 노디님이야 말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12 소담 180603 소담 집회의 손님 2018-06-04 6420
111 이락이네 180603 이락이네 오전회의 모호 2018-06-04 6972
110 이락이네 180610 이락이네 오전회의 모호 2018-06-10 6893
109 소담 20180610 소담회의록 손님 2018-06-11 6885
108 이락이네 2018년 6월 17일 이락이네 오전 집회의! 우더 2018-06-17 7663
107 소담 20180610 소담 집회의 사씨 2018-06-20 6787
106 이락이네 20180624 이락이네 집회의 한돌 2018-06-24 6956
105 소담 0624 소담 집회의 이름 2018-06-25 7174
104 이락이네 20180701 이락이네 오전회의 모호 2018-07-01 6356
103 소담 20180701 소담 집회의 사씨 2018-07-02 6388
102 이락이네 2018.7.8 이락이네 오전 집회의! 우더 2018-07-08 6647
101 소담 20180708 소담 집회의 이름 2018-07-09 6445
100 이락이네 20180715 이락이네 집회의 [2] 한돌 2018-07-15 6706
99 이락이네 180722 이락이네집회의 [1] 모호 2018-07-22 6686
98 소담 2018년 7월 15일 소담 집회의 사씨 2018-07-23 6868
97 소담 2018년 7월 22일 소담 집회의 사씨 2018-07-23 7236
96 소담 20180729 소담회의록 손님 2018-07-30 6360
95 빈마을 2018.7.26 빈마을 회의록 우더 2018-07-30 5086
94 이락이네 20180730 이락이네 집회의 한돌 2018-07-31 6322
93 이락이네 20180805 이락이네 집회의 한돌 2018-08-06 5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