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

2011.07.20 01:34:27

사진 소스는 다 있던 것이겠지만.. 홍대요괴 단편선 넘 재미있어요. 디자인에 수고하신 이스트, 만세~!

손님

2011.07.20 02:16:34

웹자보-수정.jpg 이것이 최종본(존도우 왜 안바꿨음?) 

단편선은 도저히 올 컬러로 두고 작업을 할 수가 없었어요. 푸하하

재밌고 편안히  작업할 수 있게 잠자코 기다린 존도우와

웹자보를 위해 제주도에 다녀온ㅋㅋ 뮤즈 ㅋ 들깨

노트북 협찬 지각생

커피와 오예스 하나를 제공해준 석류

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공부집 ,빈마을 사람들도 !

아 그리고 러니 어제 동네 고양이한테 맞아서 다쳐서 치료했어요.

(맞서 싸우지 않고 도....도 망가다가 물려서 고환을 물림ㅜㅜ) 

공부집에 놀러와서  의기소침해진 러니에게 따땃한 관심을 -

 

첨부

손님

2011.07.20 02:20:34

싸운게 아니라.. 도..도..도망가다가?? ㅠ

하루종일 작은 박스안에 웅크리고 있던 러니,

에궁 딱해라.. 근데 우낀건.. 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1920 2016.03.16 대책위 마무리 자체평가 회의록 수수 2016-04-05 2272
1919 2014년 겨울에 일어난 빈마을 정서적 폭력과 스토킹 사건 관련 대책위에게 드리는 의견서 [5] 손님 2016-04-05 2636
1918 안녕하세요~ 빈마을 장투객이었던 산하임다! (홍보성 글) [1] 손님 2016-04-03 2366
1917 2014년 겨울 사건에 대한 빈마을 결정사항에 따른 회의체의 사과문 손님 2016-04-01 2184
1916 2016년 3월 25일 빈마을 회의 기록 [5] 둥쟁 2016-03-26 2492
1915 160324 구름집 회의 [2] 손님 2016-03-25 2457
1914 아나키즘은 어떤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가? [1] 손님 2016-03-12 2570
1913 다음 주 3월8일은 세계여성의날입니다. [3] 손님 2016-03-04 2265
1912 정민의 글에 대한 반박 [1] 손님 2016-03-04 2340
1911 빈가게 마지막 전시/상영/공연 "아직여기에" file 손님 2016-03-03 2253
1910 느루의 글 [10] 손님 2016-03-01 2746
1909 아듀, 빈가게.... ! file 손님 2016-03-01 2262
1908 직조 모임...이라기 보다는 뜨개질 모임 file 손님 2016-03-01 2338
1907 부산에 빈집과 같은 공간이 있나요 [2] 손님 2016-02-26 2278
1906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1] 고동 2016-02-22 2289
1905 느루의 반박, 그리고 현재 입장 [14] 손님 2016-02-22 2509
1904 [속기록자료] 20160109 빈마을 정서적 폭력 및 스토킹 사건 결정사항에 대한 설명회 손님 2016-02-21 2301
1903 [2월 21일] 카페해방촌 빈가게 - 마지막 정리하는 날! 손님 2016-02-21 2249
1902 새집 구하기 file 손님 2016-02-19 2862
1901 대책위의 이행사항은 어느 것 하나도 지킬 수 없다. [2] 손님 2016-02-16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