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빈게시판, 해방게시판 - 희망버스 여러분은 잘오시고 있는건지??

밤새 서로 어디에 있는지를 묻느라고 박대리는 진즉에 조퇴하시고 집에 와서 여러 사람한테 답장을 보냈어요. 벌금 같은 건 일단 희망버스 조직위에서 공동대응 할거라고 했는데, 개인부담이 전혀 없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말랴를 빈마을도 팔당도 아닌 부산에서, 그것도 경찰 차벽 앞에서 다시 보니 뭔가 기분이 묘했어요. 금방 나와서 참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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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61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1
860	새집 만들기 모임(?) 후기. [1]	손님	2012-09-22	5668
859	머물 곳을 찾고 있습니다. help ~ [5]	손님	2012-09-22	2575
858	빈집에 머물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까요? ㅎ [1]	손님	2012-09-23	2509
857	협동조합국제컨퍼런스	손님	2012-09-25	4712
856	‘지역살림운동’을 위한 2012 한살림 연구 지원 공모사업'	손님	2012-09-26	2308
855	유랑풍물단 추석전수~ ㅎㅎ	손님	2012-09-26	2356
854	새 집 만들기 세번째 글 -유농 [2]	손님	2012-09-26	5778
853	들뢰즈, 푸코, 베르그손, 영화, 소설, 불어 등의 강좌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손님	2012-09-26	20731
852	DMZ영화제 상영작 - 빈집 다큐 '가난뱅이의 역습' 을 보고...	손님	2012-09-26	3706
851	9월 빈고 회의 참관기.	산하	2012-09-27	2745
850	바이올린 을 삼개월쯤 (거의) 매일 붙잡고 있다! [1]	산하	2012-09-27	3257
849	안녕하세요. 금토일에 방문하려고 하는데요. [3]	캔디양	2012-09-27	3221
848	추석 밤에 같이 놀아요! '조상님과 함께 달토끼와 함께 땐스파뤼나잇!' [1]	손님	2012-09-27	5589
847	제4기 협동조합학교 모집합니다.[퍼옴] [3]	산하	2012-09-28	3333
846	여성에 대해서 공부해요 ^~^샛별 [5]	옥슈슈	2012-10-05	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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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우리의 외부로의 초대_ 빈집 식구들을 초대합니다.	손님	2012-10-05	3438
843	[인권연대 기획강좌] 인간 - 세계 - 역사, 그 심층을 보다	손님	2012-10-05	2459
842	이번 주말 밀양 가실 분~ [2]	손님	2012-10-05	3643
841	토크쇼: 두물머리한 이야기 (연속기획 6회) [1]	손님	2012-10-06	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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