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객으로 가서 뻘줌히 있다가 


시간이 늦어 집에 돌아와 밥먹고 후기 올립니다.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찾아갔는데 


부산한 분위기에 말도 제대로 못 걸어보고 돌아왔네요..


다음에 가면 좀 더 많이 인사라도 하도록 할게요..


오디

2012.11.25 19:51:49

안녕하세요. 좀더 편안한분위기를 만들었어야 하능데..ㅜㅜ 오늘은 음악회 마지막날겸 조합원의 날이라서 서로 대화하거나 이야기를 나누기 훨씬 쉽지안않을까싶어요. 오늘도 놀러 오세요.

몽애

2012.11.27 06:39:15

불청객이라뇨ㅎㅎ무슨 그런 섭한 말씀을!..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다음번에 오시면 꼭 인사도 하고 얘기도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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