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가게 게시판 맥주 잘 마셨습니다!
2011.07.01 04:05
안녕하세요.
게시판에서만 눈팅하고 있다가
어제 비도 슬슬 오고 갑자기 마음이 동하여 빈가게에 가서 한잔 하고 왔습니다.
이런저런 좋은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음님 우리집에도 놀러오신다는 약속도 지켜주시고
자!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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