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인사) 람입니다.

조회 수 2456 추천 수 0 2011.06.28 11:40:37

안녕하세요~~

오늘 (아, 어제네) 무지 기다렸던 빈집 (아래집) 방문했던 람(ram)입니다. 

지음: 고문적 환대 이상케도 반가웠구요~~ 배우고자 하는데 무신 강의? 여전히 심통~~ 

우마: 단잠 께운 것 같아 많이 미안쿠요~ 아픈데도 불구하고 관심 감사해요~

켄짱: 더러 조언 고마웠어요~ 앞으로 많이 많이~~

다른 빈집 님들도 무지 보고싶네요...아, 7월 2일까지 어째 기다리나! 


우마

2011.06.29 01:48:19

신자유주의와 아랍권의 민주화. 기대됩니다. 원래 모든것은 상호의 교류이고 배움이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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