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제 새벽 1시 반경, 자전거로 퇴근 중 옥수역 한강공원에서
모든 걸 내려놓고 벤치에 잠시 누워 있다 왔는데
그때 폰과 지갑과 열쇠꾸러미가 든 조그만 가방을 놓고 왔네요
-_-;
연락은 제 메일이나 트윗 DM, 페이스북 쪽지, 등으로 해주삼
문자/전화 못 받습니다..
fosswithyou (at) gmail.com
@fosswithyou
www.facebook.com/geekak
2011.06.22 23:29:58
어이쿠! ㅠㅠ
잠시 머물다 가도 될까요. [1]
칼챠파티 _ 홍보용?사진 [5]
밤에서 낮으로 보내는 불량통신,
빈집사람들아~ 8당은 에코토피아, 참가신청 해주쇼
숙박 문의합니다~ [2]
9월 마을잔치 아이디어 스케치 - 이렇게 놀자 ㅎㅎ
두리반 농성투쟁 6개월 맞이 625 반전평화올나잇대축전에 오세요
(일단보류!)낭만집 가구등 집기! 필요한집 골라~ 골라~ [13]
새책>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구라카즈 시게루 지음, 한태준 옮김) 출간 안내
[공고]인권연대 주간 <사람소리> 5기 청년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단기투숙문의
안녕하세요~ [1]
몇개프로그램
단기 투숙 하고 싶어요
4/29(일) 5시 빈마을잔치 + 7시 <까페 해방촌> 오픈 파티! [8]
"락마를 보았다" 그대를 정중히 모십니다
[정치발전소]“동방정책 설계자, 에곤 바에게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묻다”
"꿈꾸는 아이들의 학교"에서 방문 요청이 왔습니다. [2]
★★ 저흰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빈집 프로젝트>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빈집에 잠시 머물다 가려구요. [1]
어이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