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간단 명료하게 정리된 사항을 공유하겠습니다.^^




11월 4일 집사회의 결정사항에 따라..



현재 마을상호부조금으로  모인 돈을  공부집, 계단집, 해방채 에서  결정 짓도록 하였습니다.



11월 말 전으로는  이 건에 대해  결론 짓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세 집의 회계 분들에게  의견을 여쭙고 있습니다.



먼저  제가  계단집 구성원이기에  계단집의 의견을 대의 해서  말씀 드린다면..,




1. 마을 상호부조금은  현재 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기엔 더이상 어렵다!


2. 그러나 상호부조금의 성격을 명확히 하여( 각집별 금액 산정방법과 집행방법/결산방법/명칭 ) 

   계속 유지 하기를 희망한다.

    

3. 그래서 후속조치를 위한   공부집,계단집.해방채 의  회계실무자 모임을 갖자!




이상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492 평집 20200905 평집회의 평집 2020-09-06 215
1491 평집 2020.7.8 평집회의 ㅍㅈ 2020-08-13 222
1490 평집 20200912 평집회의 평집 2020-09-13 230
1489 평집 20200919 평집 2020-09-19 529
1488 평집 20200508 조촐한 평집회의 ㅍㅈ 2020-05-09 693
1487 평집 20200406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724
1486 평집 20200501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764
1485 단편집 2020.05.02. 단편집 회의록 2020-05-03 791
1484 평집 20200421 평집회의 평집 2020-05-05 819
1483 단편집 2020.04.14. 단편집 회의록 2020-04-17 926
1482 평집 평집의 신발주인을 찾습니다. 유선 2020-04-12 950
1481 평집 2020.3.30 평집 회의록 인정 2020-03-31 1001
1480 평집 2020.6.23 평집회의록 (대혼란 1층 이사) 사씨 2020-08-13 1047
1479 단편집 2020.03.14 단편집 회의록 정아 2020-03-15 1221
1478 평집 식물을 키우자! [1] 사씨 2019-06-02 1278
1477 평집 2019-04-09 평집 회의록 손님 2019-04-10 1315
1476 평집 20181230 평집 회의록 주운 2018-12-31 1342
1475 평집 평집과 청소와 인형 휘영 2019-07-04 1342
1474 평집 20190611 평집 회의록이다! ㅇㅈ 2019-06-12 1395
1473 평집 2월 20일 평집회의록 이산 2020-02-21 1403